프로필
본명 레이튼 펠프스 코드명 THOR 연령 40세 국적 노르웨이 신장 185cm 체중 82kg 소속 지하연합 직업 오토바이 수리공
관찰
다섯 살 생일날, 부모와 생일 파티 노래를 부르던 중 손바닥에서 전기가 방출되는 것을 보며 능력을 자각했다.
보통의 능력자 부모들이 아이의 능력을 보고 두려움에 떠는 것과 달리, 바이킹의 후손이었던 레이튼의 부모는
그를 신이 주신 영웅이라고 생각하며 기뻐했다.
이런 전폭적인 지지 하에 레이튼은 남들과 '다른' 것이 아닌 '특별한' 존재로 성장하게 된다.
항상 높은 곳을 꿈꾸며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굳게 믿어왔으나, 부모의 사망 후 그의 세상은 지극히 평범해졌으며
이를 받아들이기 꽤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멋모르고 참전했던 세계대전에서 부상을 당한 후 더욱 강력한 전류를 방출할 수 있게 된 레이튼은
자신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은 회사에 복수하기 위해 연합에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
능력
몸에서 발산하는 전기를 지속시켜 공격한다. 손바닥으로 정신 없이 뿜어대는 전기방출은 상대방의 정신까지 잃게 한다.
성격
겁이 없고 자신감이 넘치며, 자신의 능력에 대단한 자부심을 품고 있다.
자신이 돋보이기를 원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반면, 그 이면에는 쉽게 상처받는 몹시 강한 자존심이 자리 잡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회사를 찾아갈 만큼 당돌하고 거침없는 성격이지만, 상대의 동정 어린 격려에 큰 굴욕감을 느낄 정도로 자의식이 강하다.
한 번 무참히 짓밟힌 자존심에 대해서는 맹렬한 복수심을 불태우며 물불 가리지 않고 투쟁에 뛰어드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본인의 자존심이 강한 탓인지, 타인의 자존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의외의 세심함을 가지고 있다.
관계
그의 생애에 있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윌라드다. 소년 시절,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윌라드가 헬리오스의 후계자로 거론된다는 소식에
겁 없이 회사를 찾아가 자신의 능력을 뽐냈으나 오히려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 되었다.
부모가 사망한 후 친척들과도 완전히 연락이 끊긴 상태다. 현재는 오토바이 수리공으로 일하며 알게 된 동료들만이 그의 친구로 남아 있다.


윌라드
티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