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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 주먹 능력자강철의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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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및 활용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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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건파일

NO.3410110 동료 경찰, 넬리 작스와의 인터뷰

그녀가 능력자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죠. 작전을 수행할 때도 우리와 다른 점을 전혀 못 느꼈거든요.
힘이 과도하게 세지도 않았어요. 게다가 하루도 빠짐 없이 함께 운동을 했는데 그 때도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미리 알았더라면 반드시 그녀와 같이 출동했을텐데 말이죠.
참, 그런데 말이죠. 그녀는 자신의 기도 때문에 능력이 생겼다고 생각하던데 그럴 수도 있나요?

NO.3410111 동료 경찰, 요한 엘저와의 인터뷰

뭐, 저보다 후배고 나이도 어렸지만, 작전에 나가서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서도 동료들을 향해 웃는 모습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쓰러지지 않을 인물이라는 것을요. 너무 고지식해서 약간 안타깝긴 하지만, 뭐.
자신의 상황이 어찌 되었건, 어떤 경험을 했건,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도 혼자서 늘 씩씩한 모습이 때로는 부럽습니다.

스카우트 리포트

요기 라즈 | 지하연합의 스카우터 리포트

그녀와 함께 하고 싶은 이유는 그녀의 능력이 탐나서만은 아니다.
어떤 시련과 좌절을 겪어도 그녀는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대로 살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보이는 그대로가 전부이기에 그녀를 믿을 수 있다. 끝까지 그녀를 응원할 것이다.

브뤼노 올랑 | 헬리오스의 스카우팅 노트

그녀의 민첩하고 유연한 움직임은 어떤 작전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지만, 조직이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신념과 의지에 반하는 작전은 절대 수행하지 않을 것이다.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원하지 않는 일도 수행해야 할 텐데,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