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명 샬럿 코드명 STREAMER 연령 11세 국적 영국 신장 135cm 체중 31kg 소속 헬리오스 직업 없음
헬리오스? 글쎄...
관찰
처음 명왕이 거두었을 때만 해도 작은 장난감 물총을 손에 쥔 어린아이였다.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발전이 없었기 때문에
한동안 명왕도 샬럿을 데리고 온 것을 무척 후회할 정도였다. 제명도 고려했지만, 마를렌의 설득으로 결정을 미뤘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샬럿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것도 아주 강한 힘을!
어떤 능력자도 하루 만에 그렇게 능력이 강화될 수는 없는데 말이다.
능력
강력한 물줄기를 발사하는 능력. 작은 먹구름으로 비를 내리게 하거나 물웅덩이를 만들어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킬 수도 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물을 다룬다.
성격
낯을 심하게 가리며, 말수가 적고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심성은 착하지만 워낙 말이 없는 탓에 종종 오해를 사기도 한다.
능력이 강해진 후로는 착한 심성이 오히려 독이 되어,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연일 사건사고가 되는 상황이 되었다.
예전보다는 적극적으로 항변을 하는 듯하지만, 아직 한참 부족하다.
관계
가출한 마를렌이 명왕을 찾아 영국으로 여행하던 중 빌로시티에서 만난 고아로, 부모가 누구인지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명왕의 보살핌을 받고 있지만, 회사에 어떤 소속감도 없으며 언제든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는 상태다.
샬럿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마를렌으로, 비록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마를렌을 언니이자 친구, 그리고 엄마처럼 의지하며 따르고 있다.


마를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