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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격 고급 S랭의 대중화를 위한 공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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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리는 [79급]

2016-04-03 05:10:40





사퍼내 가장 대중화가 되지 않은 진격전.

 

 

그중 진격전 고급 난이도는 많은 유저들이 어려워 하여 클리어가 다소 난해하다는 점이 단점이다.

 

 

이를 위해 참고삼아 글을 작성 하게 되었는데 본 글의 취지는

 

 

진격전 고급 S랭 대중화에 의거하여 최대한 폭 넓고 다양한 조합으로 운영을 위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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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세번째 글로 뵙게 되네여....



진격 뭐 쓸게 있다고 글을 세개나 쓰나 싶기도 하지만....



최근 파티 권유를 많이 받아서 하는데 겜하면서 알려드리긴 힘들어서여



그래서 글을 작성 하고 걍 읽어 주십사 하는게 편하더라구여 (걍 설명하기 귀찮아서 글씀)



이번 글의 주제는 "몰라도 되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들" 입니다.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24251996  (첫번째 / S랭을 따기 위한 보편적인방법)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tip/topic/24163600  (두번째 / 각 포지션별 심화 공략)



이전의 공략 글을 읽어 봣다는 전제 하에 세번째 공략 작성 하도록 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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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 고급을 플레이 하는 모든 유저는 저마다 각기 다른 어려움을 느꼇을 것이라 생각한다.

 

고로 공략을 작성한다.

 

보다 쉽게 진격 고급을 접하기 위한 몇가지 팁 들을 알려 주도록 하겟다.

 

이것은 S랭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것 이 아닌 그냥 클리어 할때도 매우 유용한 팁들이니 알아두면 좋다.


 





- 템트리 -




첫번째 공략에서도 말했듯


"진격 고급 S랭은 타임어택의 압박으로 먹을거 다 버리고 딜량을 뽑아야 하므로 극공 트리를 타는게 좋다."


고 말을 했엇는데 여기서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진격전의 경우 컴퓨터 Ai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스텟을 컴퓨터에 마춰서 생각 하는게 좋다.


Ai는 치명과 회피율이 낮은 기본스텟을 가지고 있기에 모자는 하나만, 방템은 허리를 두르는게

효율이 좋다.


그리고 진격전의 여느 컨텐츠와 달리 공속과 쿨감의 적용률이 매우 높다.


까미유가 전환중 이면충을 두번 쓰고 티엔이 2바지가 나왓을 경우 파죽지세가 3프레임만에 끝난다.


그에 따라 템셋팅은 공격력은 높고 쿨감을 가진 OM시즌 목걸이가 매우 좋다.




필자의 까미유와 자네트가 현재 착용중인 목걸이다. 무엇하나 빠질수 없는 꿀옵만 모아 놧다.




(위 자넷, 아래 까뮤)


소모킷은 보지 않는다. 어차피 전용 킷으로 바뀌기 때문에...


보다시피 진격전 주력 딜러 둘의 템세팅은 올4링이 좋다.


까뮤만 예외적으로 이면충과 궁링에 장착시 쿨감링을 껴두긴 햇는데 그건 개인 취향이다.





필자는 원딜 포지션을 맡게 될 경우 주로 탄야픽을 하는데 원딜포지션의 경우 그 누가 됫든 평타링의 효율이 매우매우 좋다.







원딜의 경우 스킬 위주로 딜을 넣기보단 평타로 오는걸 막으며 쌓아두다가 스킬로 밀어낸다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면 편할것이다.






위와 같이 주 딜을 넣게되는 3명의 딜러의 경우 템트리는 거의 비슷하게 찍는게 좋다.


예를 들어 자넷을 플레이 할경우 애용하는 템트리를 적도록 하겟다.


장갑 - 신발 - 프레, 자발, 장미운전(10렙) - 장갑 - (골센) - 상의 - 자발,프레(20렙) - 모자 - 신발 - 목걸이 - 자발,프레(30렙) - 3장 or 자발,프레,목 - 장미운전 - 허리 - 바지 - 바지 - ...


이후엔 거의 랜덤으로 찍게 되는데 주로 공템을 먼저 사서 두른 후 방템을 몰아 찍는 형식이다.


자넷의 경우 바지 옵션이 좋기에 2허리를 버리고 2바지를 찍는 경우지만 대부분 모든 캐릭이 2허리 1바지

템트리를 찍는다.


모자를 늦게 찍으며 도핑으로 버티다가 2모자는 절대 찍지 않는다.


2모자 찍을돈으로 방템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솔라인을 막는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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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픽에 관해 -




공략을 쓴지 꽤 되엇지만 아직도 어떤 캐릭이 좋냐고 물어보는 분이 많다.


혹은 과거 고정픽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인식하는 분도 있어 픽에 관해 정리 해두려 한다.


전에도 말했듯


"어떤 캐릭터를 하여도 그 역할이 가능하다면 상관없다."


근딜 포지션의 경우 솔라인, 골센, 배리어, 푸시등 본인의 역할에 대해서만 가능 하다면 심지어 원딜을 잡아도 무방하다. (이와 같은 이유로 캐럴 밖에 못한다고 근딜 역할을 캐럴로 하셔서 S랭 클리어를 한 전적도 있다.)


그럼에도 어느 캐릭이 좋을지 잘 모르는분이 많아 다시 한번 정리 해드린다.


진격전에 필요로 하는 역할을 지니고 있는 캐릭터라면 다 좋다.




무적패턴캔슬 - 참철도, 지폭, 허블, 핵펀치를 포함한 모든CC기

                   원딜 - 리사, 드니스, 웨슬리, 윌라드, 빅터, 토마스, 마틴등

                   근딜 -  다이무스, 휴톤, 레이튼, 루이스, 레베카,브루스등




(호자가 신나게 기를 모으는 패턴을 끊어주어야 한다.)



광역매즈 - 영동, 허블, 크허, 지폭, 스파이럴, 비룡재천등

                       (주 목적은 보스라인 선점후 리젠 됨과 동시에 홀딩이 가능 한 스킬

                         트릭시, 티엔, 루이스, 토마스, 빅터, 웨슬리등이 여기에 속한다.)



(라인 광역매즈후 매즈 담당은 지속적으로 수호자를 상대한다.)



그리고 누구보다 우월한 딜량


솔직히 진격 S랭은 거의 딜만 보고 픽을 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달리 딜량이 높은 캐릭을 나열해 보자면 까미유, 자넷, 탄야, 나이오비, 카인, 웨슬리, 브루스, 히카르도, 아이작, 휴톤 정도가 되겟다. (하지만 아이작은 유틸성이 후져 제외하도록 한다.)


굳이 딜량만으로 진격전 딜러의 기준을 정하자면


까미유 - 자네트 - 탄야 - 카인 - 아이작(의외로 쎄다) - 나이오비 - 웨슬리 - 히카르도 - 브루스 - ....


순으로 나열 할수 있다. (순위는 정확하지 않다. 그냥 내생각임....)





그중 예외적으로 캐릭중 웨슬리, 카인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진격 내에서 쌍총의 경우 수준 높은 딜량과 여러 가지를 병행할수 있다는 유틸면에서 필자는 매우 좋은 캐릭으로 평가 하고 있지만 대중적으로는 기피하는 캐릭이 되겟다.


이와 같은 평가가 퍼지는 이유중 하나가 "잘 모르기 때문에"로 생각이 들어 두 캐릭을 다루는 법에 대해 적어두려 한다.




- 웨슬리 -



웨슬리의 경우 지원폭격으로 인한 광역매즈, 지뢰의 화상댐, 엄마의 도시락등 여러 면으로 필자도 매우매우 애용 하는 캐릭이다.


웨슬리의 경우 근딜, 원딜 어느 포지션을 가든 상관이 없기에 픽에 자율성이 높기도 하다.


주로 웨슬리가 나오는 가장 주된 이유는 광역매즈의 부재가장 많은데 이 광역 매즈를 위해선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 방법을 아래 적어주겟다.




이게 매 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나오는 미니맵이다. 하지만 여기서 지원폭격을 쓰려고 하면




이런식으로 겹쳐 보이게 된다. 처음 보는 사람은 당황 스러울 것이다. 광역 매즈를 위해선 핵이 날아가는 시간도 계산 해야 하기에 빠른 시간안에 써야 한다. 그러므로 이건 외워라.







빨간색 점이 찍혀있는 4군데다. 얼추 방향과 위치만 대~충 맞으면 된다. 12시는 마틴 나래이션창 아래, 3시는 골센구역, 6시는 타워 두개 사이, 9시는.... 감으로 찍어라. 이건 알아서 외워야 한다.






(이런식으로 쏴주면 된다.)





그리고 지뢰, 센트리는 라운드가 넘어가서도 지속이 되기때문에 그 전 라운드에 미리 깔아두면 다음 라운드에 써먹을수도 있다.




이렇게 4군데 몹이 리젠되는 자리에다가 미리 지뢰를 깔아두면 다음 라운드에 써먹을 수도 있다.




(지뢰 깔아둔 곳에 라인 안나오면 그냥 버리는거고....)





- 카인 -



카인의 경우 까뮤 - 자넷 - 탄야 다음가는 극강의 진격 딜러이다. 필자는 카인으로 S랭클도 자주 해보앗고 원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이만큼 좋은 캐릭도 없다고 자부할수도 있다.


다만 그 활용법이나 익숙치 않은 플레이 방식에 많은 사람이 픽을 꺼려 한다.




류탄이 일반몹에 2500이 박힌다. 진격 자체적으로 피해감소가 붙어있어 이정도면 어마어마한 수치다.


게다가 쿨이 3초 ㅋ. 던지고 일어나면 또 던져서 눕힐수도 잇다.






7라 보스의 미친듯한 피해감소율을 뚫고 노치명 500 치명 900이라는 어마어마한 딜량을 가진 저격이다.


이 데미지가 강력해 보이지 않다고 느낄거 같아 참고 자료를 보여주겟다.




웨슬리 류탄 450 (치명)


자넷 플로라 450(치명)


자넷 자발 틱당 130(치명)


자넷 프레스토 틱당 70(치명)



똑같은걸 쳐도 이정도 나오니 카인의 딜량을 어느정도 가늠할수 있을것이다.


카인의 경우 라인을 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긴 하나 혹시나 싶어 라인 막는법도 보여준다.





한방씩 쏴주면 된다. 어차피 쿨 빨라서 금방 돌아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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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 등 -




이 아래로는 말 그대로 잡다한 팁들을 적어두려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무(ㅆㅂㅅㄲ)가 가장 상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이 브루스 어렵다고

브루스 파훼법을 물어보셔서 다시 한번 적겟다.


자네트 같은 경우 그 어떤 아이들이 나오던 똑같이 어렵지만 유독 브루스, 카를만큼은 쉽게 잡을수 있다.


이유인즉 너무나도 고정적인 패턴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역이용 하면 된다.






브루스의 첫패턴은 무조건 추적자 이므로 일부러 추적자를 유도해서 모이게끔 한뒤 슥삭슥삭 해주면 된다.



그리고 보스라인 브루스의 경우 "점프 뛰는거 필사적으로 캔슬해라. 그럼 막는다."고 이전 공략에서 썻지만 "점프 캔슬을 못하겟어요 ㅠ" 하는 분들이 많아 다른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겟다.




이런 방법의 경우 매즈의 피지컬적인 면을 많이 요구 하면서 희생을 강요하는 플레이지만 가장 안정적으로 보스라인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을 무조건 성공 하리란 법도 없고 생각보다 어렵다.





근데 실패해도 상관 없음 ㅋ. 어차피 브루스는 모이게 될거고 뒤쪽에 위치한 원딜이 잡기만 하면 된다.






두번째로 이건 주로 매즈캐 잡아주시는 분이 물어보는 말인데 3라, 6라 탱크라운드 닥테를 감행할때 "호자가 아무리 때려도 저를 안봐요." 라고 묻는 분들도 있어서 적는다.


원래 정석대로라면 탱크닥테시 수호자는 최대한 건들지 말고 윌라드'만' 녹이고 공성 하는게 좋지만 아무래도 수호자와 윌라드가 딱 붙어 있는 경우 어쩔수 없이 수호자를 치게되어 어그로를 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딜량이 잘 나오는 루이스는 다시 쳐서 뺏어오면 되고, 빅터는 거의 허블 놓게 됨과 동시에 어글을 가져오지만

토마스의 경우 딜량이 낮아 다시 뺏어오긴 힘들다. 이럴때 오브젝트 판정을 이용해 강제로 어그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위와 같이 어그로를 가져오는 원리는 오브젝트 판정 스킬로 시야를 가린뒤 그 안에 들어가 나 혼자만 인식하도록 Ai의 특성을 이용한 방법이다. 수호자가 팔돌리는 모션을 취한다면 근접패턴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이고 이것은 니가 어그로를 먹엇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같은 원리로 나이오비의 성채로 매즈를 제외한 모든 파티원을 가리는 방법도 있다.)





- 수호자의 패턴 -



이건 반드시 알아두라곤 안하겟다. 알아두면 편하고 몰라도 게임 하는데 지장 없다.


다만 자신이 고급 S랭 도전의 매즈포지션을 맡았다면 알아두는게 좋다.




수호자는 총 5종류 기본 호자, 아인트호벤 호자, 소형 벨로스, 벨로스, 벨로스EX, 이다...







기본 호자의 경우 패턴은 매우 단순하다. 일정 쿨마다 래리어트 - 지옥구멍 or 지옥구멍 - 래리어트를 반복하며 어글자의 거리가 가깝다면 래리어트 먼저, 거리가 멀 경우 지옥구멍 부터 쓴다.




행여나 주먹을 맞을거 같은 경우 이런식으로 피할수도 있다.

다운후 지옥구명 연계로 황천 가기 싫다면 잡무를 노려봐라.





아인트호벤 호자 같은 경우 낙뢰, 박치기, 스탬프(밟기)의 패턴 세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낙뢰는 쿨타임 이 될때마다 쓰고 어글자의 거리가 가까우면 스탬프를 쓰고 거리가 멀면 박치기를 쓴다.


여기서 매즈가 끊어줘야 할 패턴은 박치기와 스탬프 패턴인데 번개 패턴은 누군가 맞고 있지 않다면 끊지마라.




이렇게 호자 뒤쪽 가까이에 붙어 있으면 번개를 안맞는다. 극딜 넣기 딱 좋은 타이밍이다.



소형 벨로스의 경우 패턴은 엄청 단순한데 두종류가 있다. 근거리 패턴과 원거리패턴.


근거리 패턴의 경우 대포 두번 쏘고 뒷걸음질후 한번더 쏘고 바닥을 내리친다.

원거리 패턴의 경우 대포 세번 쏘고 바로 슈타이너를 쏜다.


패턴은 어글자가 바뀜과 동시에 리셋 되며 쿨타임도 없다.





빨간색 탄환 같은것이 박힌후 터지는 슈타이너(고구마)인데.... 이거 진짜 아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7라운드 벨로스의 패턴이다.


이건 매즈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알아두어라. 중요하다.


벨로스의 기본 패턴 역시 소형과 동일하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행동이 다르다.


근거리 패턴의 경우 펀치 두번과 20초 쿨마다 연발 대포 3번.

원거리 패턴의 경우 우지지짖과 20초 쿨마다 연발 대포 3번.

어글자가 멀리 있으면 박치기. 그리고 일정 쿨타임이 될때마다 무적패턴을 시전한다.


패턴이 엄청 복잡하고 상대하기도 까다롭지만 버그인지 뭔지 모르겟는데

모든 패턴을 씹어먹을수 있는 꿀팁이 있다.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근딜 평타 끝에 닿을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 원거리 패턴이 나오는데... 맞질 않는다.

게다가 패턴이 바뀌질 않아 무적패턴도 나오질 않는다. 




(근데 이짓 거리 하다가 거리조절 살짝이라도 실패해서 다른 패턴이 나오면 바로 무적 나옴 ㅋ)





방법은 간단하다. 벨로스의 경우 원거리 패턴이 미친듯이 강력하기 때문에 거리를 둬서 우지를 쏘려고 한다.

근데 벽을 등지게끔 하면 뒷걸음질을 치지만 더이상 뒤로 물러날수가 없어 거리유지가 지속적으로 된다.





마지막으로 벨로스EX의 패턴인데..... 얜 패턴 볼필요가 없다.



4번 스턴킷이 매우 잘먹히기 때문에 패턴 안보고 그냥 극딜 넣어서 잡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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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더 쓰기 싫은데 막상 게임 시작하고 설명하는게 더 귀찮음.....


이번에도 편집을 도와준 '치비몽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것으로 3번째 공략을 마칩니다.




P.S. 파티 제안 많이 받아서 요즘 재밋네여. 혹여나 도전 하실 생각 있음 언제라도 귓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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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궁금하죠?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는 뭐든 주고 싶어. 칭찬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겐 보여, 너의 죽음 당신을 믿습니다. 이런 미래는 싫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짝.짝.짝.짝 고마워... 멋있어... 지금 이게 뭐하시는 거죠? 대다나다 히에엑... 헉!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해!!!!!
옳소! 감탄했습니다. 흐음 후회할거요! 감사합니다.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이럴수가... 감히! 네가! 아니?! 장하군! 응?! 좋다! 그건 아니다! 고맙다!
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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