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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한테그래 [64급]

2013-04-11 11:17:14

뜬금없는 시간대에 틀비 공략 하나 던지고 갑니다 

 

0. 자기 소개

 아직 10위 내로 들어가본적은 없고 두자리에서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전 원래 트리비아가 주캐긴 했으나 랜덤유저였습니다.

트리비아 전적이 164승 165패, 오버뎃이 된 충격에 트리비아 셀렉러로 전향했는데 그게 반년이 좀 넘었네요. 다른 분들에 비해선 상당히 늦게 시작했죠.

 

트리비아 셀렉만 맨날해서 신원결의님 닉변한게 아니냐고 오해하시는데 다른 사람입니다. (잘못된 소문이 퍼져서 밝히고 시작합니다;; 잡소리 죄송ㅜㅜ)

 

셀렉 전향했을때 랭킹이 수직하락해서 1200위까지 떨어졌었습니다. 1200위에서 시작해 20위까지 끌어 올렸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략글 한번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그럼 공략 시작합니다. 편의상 짧은 말투로 적었습니다.

 

1. 캐릭터 소개

 

간략소개

트리비아는 카인, 클레어를 잇는 상급 원거리 딜러중 하나다.

일반적인 원거리 딜러보다 순간 화력은 더 높으나 지속딜과 홀딩은 불가능하다. 빠른 기동성으로 상대방 딜러를 제거하거나 방해하는 것에 특화 되어 있어서 포지션만 보면 원딜보다는 오히려 근딜에 가깝다.

약간 높은 조작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장점

막강한 순간화력, 빠른 기동성, 최상급 회피기.

어떤 원딜도 갖지 못한 3박자를 모두 갖춘 유일한 딜러.

더 말이 필요한가?

 

단점

기술이 느리고 맞추기가 어렵다. 모든 기술이 지형에 영향을 크게 받을 뿐 아니라 도달시간이 오래걸려서 어디서 날리는지만 알면 어지간해선 다 피할 수 있다.

그런 반면 스킬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쿨타임 관리를 잘못하면 심각한 딜로스는 물론, 심하면 사망으로 직결된다.

자잘한 단점으로는 스킬사용에 대한 리스크가 상당히 크고 라인전에 취약하다. 시야가 좁을수록 힘이 약해진다.

 

2-1. 템 세팅

장비

유니크가 좋다. 포르미체티는 이번에 옵션이 바뀌면서 분홍똥에서 꿀옵으로 변신했다. 그냥 모조리 유니크 쓰면 된다.

 

목걸이는 유닉목이 없으면 치이목이나 공치목 둘중 하나 추천. 개인적으로 공치목을 추천한다. 이건 비밀인데, 트리비아에게 이속이란 470정도면 충분하다.

 

장신구

박쥐폭풍은 4링, 부츠커터는 2링이 좋다. 트리비아 자체가 방도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박쥐폭풍 외에는 링을 찍기엔 코인 부담이 큰게 사실이다. 다른 링보다 효율좋은 2링이 좋다.

그리고 부커링 절대 빼지마라. 트리비아 잘하고 싶으면 부츠커터 쓰기 어려워도 꾹참고 배울 것. 부츠커터는 유일한 빠른 스킬이다.

 

킬힐링을 쓸까, 변이링을 쓸까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남들 따라가지 말고 좋다고 생각하는거 끼면 된다.

변이링의 장점은 쿨타임을 6~7초정도 앞당겨주고 0.6초의 변이시간을 늘려줘서 심리전에서 우위를 갖게하고 쿨관리가 제법 쉬워진다.

킬힐링의 장점은 서브 딜링기가 하나 더 생긴다. 쿨1초가 아쉬운 트리비아에게 있어선 매력적인 링이 아닐 수 없다. 친근돋는 그분처럼 쿨감링도 나쁘지 않고 2링도 괜찮다. 버프링도 딸피제거할때 유용하다.

 

비행은 버프링(스토링)을 추천. 스토링님은 비행찍었을때의 '개딸피'를 단돈 50원에 1킬로 바꿔주는 기적을 행해주신다.

 

도핑

회복킷 : 버거

공격킷 : 파이크 = 이펙트 >= 넬s

방어킷 : 타즈 > 스테민

특수킷 : 박폭 임팩트 >= 비행 맥시머

 

회복킷은 버거를 추천한다. 어차피 일어나기만 하면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콜라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흡혈이나 변이치료등이 있어서 피관리도 편하다.

 

공격킷은 뭐가 더 낫다고 단언하긴 어렵다.  최근엔 치이목+넬s 세팅이 가장 사랑받고 있다만, 이펙트는 허세옵처럼 보여도 막상 써보면 상당히 좋고 파이크도 쓸만하다. 스탯에 현혹되지 말고 직접 껴보고 자기에게 맞는걸 끼면 된다.

 

방어킷은 타즈가 없다면 차라리 스테민에 익숙해지는게 낫다. 스테민의 초중반 효율은 트리비아에겐 효율좋은 수준을 넘어 신세계다.

 

특수킷은 박폭 임팩트를 추천. 맥시머를 고려하고 있다면 둘다 써보고 맞는걸 끼길 바란다. 내 경우는 임팩트가 더 맞았는데, 싼데다 사정거리가 늘어나 박폭의 명중률이 대폭 상승한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2-2. 템 트리

로딩화면에서 제일 먼저 봐야할건 이거다.

 

"적팀에 시바가 있느냐, 없느냐"

 

정말이다. 시바가 있으면 613템트리로 일단 절개부터 버티고 본다. 그래도 못버티면 바지, 좀 할만하면 모자를 산다.

 

2장갑이나 모자를 찍는데에 성급할 필요가 없다. 선생존 후판단이다. 시바는 워낙 게릴라 성향이라 상대방을 말리게 하는게 아니면 자기가 말리곤 한다. 한번 암살할때마다 온갖 도핑을 다해야되서 실패하면 타격이 좀 크다.

시바한테 최대한 안죽고 버티면 우리팀이 계속 죽어주는게 아닌이상 시바와의 렙차가 꽤 벌어진다.

 

 

시바가 없다면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20레벨이 되기전에 1셔츠를 찍는다.

30렙이 되기전에 2신발을 찍는다.

 

어차피 템트리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이정도의 고정된 지침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그래도 더 자세히 알고싶은 사람들을 위해 찍는 타이밍을 알려준다. 밑은 링을 찍는 우선순위다. 

1. 비행을 쓸 수 있으면 비행링 찍을 돈만큼은 반드시 남겨둔다.

2. 박폭링은 보이는대로 찍는다.

3. 부츠커터링은 타워링할 때 찍으면 알아서 다 찍게 된다.

4. 비행링 찍을 타이밍을 넘었다면 25렙당 반드시 1링씩은 찍어둔다. (예를들어 25렙이 넘어가면 1링, 50렙을 넘어가면 2링.)

 

장비는 한번정도 딜링이 들어와도 버틸만한 수준으로만 방을 찍어주고 공템에 올인하면 충분하다.

 

공템은 장갑->모자 순으로 1:1 찍으면 되고 2장갑2모자를 다 찍었으면 3장갑을 찍거나 2목을 찍거나 마음에 드는걸로 찍으면 된다. 유닉목이면 목걸이먼저 찍는게 나은 것 같다.

 

방템은 셔츠->바지순으로 1:1로 찍으면 된다. 2셔츠2바지를 다 찍었으면 허리를 찍을지, 변이링을 찍을지 고민할텐데 딜링차이가 너무 커서 한타가 금방 끝나면 허리, 난전이 잦고 한타가 길어지면 변이링을 찍으면 된다. 변이링은 필요할때마다 하나씩 찍거나, 방템을 다 두른 뒤에 한거번에 찍으면 된다. 원래 변이링은 방템보다 효율이 안좋아서 잘 안찍는 링이기 때문에 안찍었다고 아까워할 필요는 없다.

 

3. 반드시 기억해야할 팁

 

1. 탱커한테 시선을 뺏기지 마라.

 :  트리비아는 흔히 '박쥐폭풍만 빠지면 거울보며 응원하는'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슬프지만 틀린 말도 아니다. 그만큼 LR버튼을 누를때엔 장인의 혼을 담아 반드시 1킬을 따겠다는 의지를 담아 날려야 한다.

 

근데 그런 중요한 기술을 방템 단단하게 두른 근캐들한테 함부로 쓰지 마라.

 

탱커와 눈이 마주쳐도 그냥 무시하고 지형째 넘어가라. 탱커한테 시간 뺏기는 동안 우리탱커는 개처럼 맞고 있다. 빨리 백업을 잘라줘야 하기 때문에 비행을 쓰던 박스위로 넘어가든 우리 근캐를 도와줘야 한다.

물론 상황에따라~ 라는게 있기 때문에 팀을 도와주고 떠나야 할 경우도 있으므로 무조건 이렇게 하라는건 아니다.

 

 

2. 맵에 노출될땐 이미 박폭을 날린 후다.

 : 박쥐폭풍이 아무리 유도력이 좋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피하기 쉬운건 마찬가지다. 위치가 노출되면 공격을 날리지도 못할때도 있고, 날린다고 해도 피하기가 쉽다. 무엇보다 트리비아가 있는 위치가 발각되서 적들의 경계가 단단해진다.

 

그러므로 트리비아의 첫 공격은 반드시 상대의 시야 밖에서 날려야 한다. 상대 딜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내가 맵에 노출이 되어있는지 철저하게 계산해서 공격을 준비해라.

 

 

3. 패기를 뿜지 마라.

 :  트리비아는 어그로를 뿜으면서 맞을듯 안맞을듯 해야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아무리 회피기가 좋아도, 아무리 컨이 좋아도 모든 기술을 회피하는 건 불가능하다. 사이퍼즈는 시야가 전방으로 제한된 액션게임이기 때문에 뒤나 옆에서 날라오는 공격을 일일히 꿰뚫어보는 건 어렵다.

반면 트리비아의 회피는 대부분 예측을 먼저 해야한다. 킬힐은 어디로 뛸 것인지 예측을 하고 정확한 각도로 찍어야 하며, 변이는 상대의 공격이 닿기 전에 써야만 유효하다.

 

그런데 난전으로 가면 사람인 이상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한대맞고 눕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그렇게  어? 어? 하는 사이에 저승으로 가는거다.

 

즉 말하자면 맵에 노출되서 상대방의 어그로를 끌었다면, 잠시 시야밖으로 벗어나서 다시 기습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습한다 -> 숨어서 어그로를 푼다 -> 기습한다

 

이 패턴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난전에서 이리날뛰고 저리날뛰는건 말그대로 시간끄는 역할밖에 안된다. 그런건 근캐한테 맡겨라.

 

 

4. 원캐한테 진다는 가정따윈 없다.

 : 그런데 패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 바로 원캐와 눈이 마주칠때다.

 

눈을 마주치면 뭐다? 지옥까지 쫓아간다.

원캐한테 진다, 그런 가정은 없다. 상대에게 백업이 없다면 질수가 없다. 변이를 쓸 수 있는 트리비아를 이길 수 있는 원캐는 중근거리전에 강한 캐릭터(웨슬리 같은)밖에 없다.

여차하면 도망가면 그만이다. 도망가는 트리비아를 쫓아올 수 있는 캐릭터는 정말로 극히 드믈다.

 

물론 상대방에 백업이 붙을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라는 가정이 붙는다. 분명한건, 상대방에 백업이 없다는 확신이 든다면 땅끝까지 쫓아가서 저승구경 시켜주면 된다.

 

 

4. 스킬 사용법

트리비아를 잘하기 위해선 잘피하기 전에 스킬을 적재적소로 잘 쓰는게 중요하다. 아는 모든걸 적진 못하지만 적어도 쓸만한 팁 몇가지를 보여주겠다.

 

 

평타

트리비아가 평타만 개선되도 훨씬 악명을 떨쳤을거다. 그정도로 지금의 평타는 구리다.

무빙이 가능하고 데미지가 제법 쓸만한데, 일반적으로 콤보 틈새에 넣거나 추노할 때 사용하거나 1:1상황에서 킬힐의 명중률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 쓰기도 한다. 평타 자체의 후딜이 제법 있는 편이라 남발하면 안된다는 것도 알아둘 것.

 

잡기

보는 방향으로 던진다.

언덕에서 잡았으면 안넘어가고 끌고 내려오는 버그를 가지고 있는데,이게 좋을때도 있고 안좋을때도 있다. 그런데 익숙해지면 오히려 편하다.

언덕 위로 도망가는 상대를 잡으면 끌고 내려오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곤 한다.

 

다른 버그로는 난간에서 얻어맞는 적을 잡으면 가끔씩 맵 밖으로 던져버린다거나, 상대방을 잡고 같이 맵밖으로 떨어지면 아군 보호지역으로 끌고오는 버그등도 있으니 알아두면 가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잡기가 성공하면 박폭부커를 넣기 아주 좋은 위치로 던져서 콤보 연계도 좋다. 비행하고는 연계가 안된다.

 

이런저런 버그가 많은데 결과적으론 모든 버그가 편리하게 작용하고 있고, 연계성도 좋아서 유용한 잡기임이 분명하다.

 

박쥐폭풍

주력 딜링기. 한대라도 맞으면 공중에 붕 뜬다. 콤보연계가 매우 좋고 강력하지만 느리고 명중률이 낮다.

박쥐폭풍을 쓸때에는 반드시 최소 사거리와 최대 사거리를 계산하고 써야 한다.

 

 

우선 박쥐폭풍의 최적의 사거리. 

보다 가까우면 박쥐폭풍을 피해버리고 이보다 멀면 부커가 안맞게 된다. 부커가 맞느냐 안맞느냐의 딜링은 하늘과 땅차이이므로 최적 사거리는 반드시 몸으로 익혀두자.

박폭은 좌우측에서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질풍베기나 백라이징, 바야바같은 일직선 공격은 상쇄를 못한다.

 

박쥐폭풍의 최대사거리. (임팩트 사용시)

임팩트를 쓰고 안쓰고의 차이가 이거다. 위에서 조금만 멀면 사거리 밖으로 도망간다고 했는데, 임팩트를 먹으면 박폭쓰는거 보고 도망가도 맞는다.

박쥐폭풍의 사거리 + 9%는 정확하게 말해 사거리 증가보다는 박쥐의 생존시간이 늘어난다. 따라서 이동하는 적을 쫓아갈때에도 더 오래 쫓아가기 때문에 명중률이 좋아진다.

 

기술이 아무것도 없는데 적 근캐와 1:1 대치중이라면 이런식으로 같이 쓰러지는 걸 노릴 수 있다. 근접한 적이 무빙으로 피할땐 그냥 에임을 밑으로 틀면 나를 떄리다가 눕게 된다.

 

 

부츠커터

서브 딜링기. 선딜이 짧고 데미지도 준수한 편. 주로 연계기로 쓰이지만 단일로도 쓰인다.

박쥐폭풍의 최소 사거리 내에서는 부츠커터가 더 강력하며, 맞으면 넉백이 되기 때문에 다시 거리를 벌려서 싸울 수 있다. 일단 부츠커터를 맞은 적은 반격하기가 어렵다.

 

평지에서의 부츠커터 최적 사거리.

부츠커터는 에임의 위치에따라 나가는 거리가 달라진다. 또한 상대방을 정확하게 조준하기 보다는 살짝 우측으로 틀어야 잘맞는다.

에임을 밑으로 잡을수록 부커가 나가는 사거리와 사출속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부츠커터를 사용할땐 상대방과의 거리를 보고 위아래 에임을 잡고 상대방의 우측으로 날리면 된다.

 

 

부츠커터도 최소 사거리가 존재한다. 이보다 더 짧으면 넉백이 안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가까울수록 에임을 밑으로 잡으면 부츠커터의 사거리와 사출속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가까이 있으면 이렇게 잡으면 된다.

 

이따금씩 에임을 잘못잡아서 부커가 상대방을 뚫고 넘어갈때가 있다. 이럴 땐 돌아온다는 특성을 이용하여 잡기를 노리면 된다.

 

 

킬힐

서브 딜링기+회피기+돌격기+연계기. 틀비 기술 뿐 아니라 거의 모든 SL기중에서도 최상급 효율을 자랑하는 스킬.

킬힐은 2히트시 박폭으로 연계가 가능하다. 난전 중에는 의외로 자주 쓴다. 또한 킬힐 잡기도 일부 상황에서는 가능한데, 사용법을 알아두면 가끔씩 쓰임새가 있다.

 

무엇보다 박스 위나 난간위로 올라갈 수 있다. 이건 사실 박스 위로 올라가는 거리를 열심히 외우면 된다.

 

일명 제자리킬힐이라고, 1mm라도 찍은곳에 문제가 있으면 사정없이 삑이 떠버리는 기술이라 트리비아라고 해도 항상 난간위로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고 효과적인 박스 위로 올라가는 걸 연습하면 된다. 킬힐 사거리를 계산하기보다는 박스와의 사거리를 계산해서 올라가는 방법이다.

 

박스위는 한대 맞아서 누워도 후속타가 안들어간다. 여차하면 맵밖으로 떨어져도 된다. 시야도 넓다. 비록 명중률은 조금 떨어지지만 많은 메리트가 있다.

 

 

 

킬힐은 라인사이로 점프도 가능한데 예를들면,

 

운지하기도 곤란할정도로 피가 없다면 박스를 끼고 농성하다가

 

반대쪽으로 점프

 

 

이렇게 난간 위에 있는 상태라면 옆 라인으로 점프가 가능하다. 스샷으로는 간신히 넘어간 것처럼 보이는데, 제법 여유가 있다. 위에서 말했지만 알아두고 사용할줄 알면 언젠가는 써먹게 된다.

 

비행

무음 비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우렁찬 비행 소리는 맵 반 이상에 퍼진다. 말하자면 본진에서 써도 맵 중간에 누가 있으면 들을 확률이 있다는 소리다.

 

특히 무음비행을 찍겠다고 멀리서 찍으며 운에 맡기는건 별로 안좋은 습관이다. 애초에 워낙 사물이 작아서 제대로 찍기도 힘든데 난간, 언덕 지형, 지나가는 스킬, 미리 대비를 하고 카운터를 날리는 적, 또는 회피기를 사용하였거나 무적 상태의 적 기타 등등.. 제대로 찍는다고 해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는건 꽤 드믈다.

 

그런데 왜 무음비행이 그렇게 잦은가?

 

그런 90%이상 다른 소리에 겹쳐서 작게 들리거나 묻힌 경우다. 용성락보다 멀리 퍼지는 대신 소리는 더 잘 묻힌다.고로 뭐다? 비행을 찍는건 소리가 묻힐정도로 한타 도중에 쓰거나, 아니면 알아서 못도망칠 타이밍에 쓰거나 둘 중 한 타이밍에 찍으면 된다.

 

타겟팅 우선 순위는 1순위로 상대 원딜, 2순위로 난전지역이다. 보통 난전지역에서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상대 딜러가 있으니 둘다 적당히 스치게 찍거나 찍고나서의 안전을 위해 딜러 뒤쪽으로 찍으면 된다.

둘다 찾기 힘들면 정찰을 하거나 일기토를 뜨고 있는 아군을 도와줘도 된다.

 

 

콤보리스트

트리비아는 포지션만큼이나 콤보도 유동적이다. 박쥐폭풍-부츠커터-킬힐 이 3가지 기술은 순서에 상관없이 한 기술만 제대로 히트되면 연계가 가능하다. 여기에 평타, 잡기, 비행처럼 일부 상황에서는 더욱 강력한 콤보가 가능하다.

콤보는 밑에 주력콤보 하나만 외워도 딜에 문제가 없고, 특수 콤보는 알아두면 의외로 자주 써먹게 된다. 어렵지 않으니 몸으로 익히도록 하자.

 

주력 콤보

(잡기) -> 박쥐폭풍 -> 부츠커터 -> 평타 -> (킬힐) -> (평타)

 

 

특수 콤보

킬힐 -> 박쥐폭풍 -> 잡기 -> (평타)

박쥐폭풍 -> 비행 -> (킬힐)

언덕 비행 -> 박쥐폭풍 -> (이하생략)

 

참고로 박폭비행콤보는 부츠커터와는 연계가 안된다.

 

5. 마치며

이 글은 어느정도 트리비아에 익숙하신 분들의 길잡이가 되고자 눈높이를 높게 맞춰 적은거라 자세하지는 않습니다. 트리비아 포지션에 대한 재확인, 그리고 운용법을 체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좀더 쉽고 자세한 공략은 게임정보-캐릭터소개-트리비아 유저공략쪽을 보시면 좋은 공략들이 많이 있습니다.)

 

 

트리비아는 모든 캐릭터중에서도 조작이 난해한 캐릭터로 유명한데, 사용하려고 노력하면 의외로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어렵지 않으니 어렵다는 편견을 갖지 않고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혹시 궁금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귓말주세요.

 

게임을 하면서 같은 트리비아 셀렉러를 만나면 호승심도 들고 반갑기도한 기분이 듭니다. 그만큼 트리비아 유저가 적은거겠죠..ㅜㅜ

부디 애정을 갖고 플레이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공략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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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하다 믿습니다 내 안의 ...가 깨어난다 영업 중 할많하않 충격! 공포! 둠칫 둠칫 두둠칫
파이팅!! 고마워~ 졌어... 히힣 극대노 미안! 거울 앞에서 자의식 과잉된 십대 라이언
저는 지금 극공입니다. 훠이훠이 하.하.하. 매우 화가 납니다. 총기 손질중입니다. 저와 한 판 붙어보시겠습니까? 당신에 대한 정확한 진단 안돼!
뭐가 궁금하죠? 축하드립니다. 너에게는 뭐든 주고 싶어. 칭찬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내겐 보여, 너의 죽음 당신을 믿습니다. 이런 미래는 싫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칭찬해 드리죠. 놀랍군요. 심기가 불편합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짝.짝.짝.짝 고마워... 멋있어... 지금 이게 뭐하시는 거죠? 대다나다 히에엑... 헉!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해!!!!!
옳소! 감탄했습니다. 흐음 후회할거요! 감사합니다.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색) 축하드립니다. 칭찬해 드립니다. 놀랍군요. 매우 화가 나네요. 큰 충격입니다. 놀랍군요.
이럴수가... 감히! 네가! 아니?! 장하군! 응?! 좋다! 그건 아니다! 고맙다!
감사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매우 화가 나는군요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좌절상태입니다 감탄했습니다 칭찬합니다
멋지군! 좋았어! 하하! 축하하오! 아아.. 5분전인데. 커피한잔 하겠소?
승리의 정유년! 정의로운 새해복! 극.한.공.성. 복! 받아랏! 음~ 직장인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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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 파이팅! 우와앙.. 졌어 ㅠㅠ 이겼다! 흐~음? 뜨헉! 돼.. 됐거든! 사.. 살쪘..!
훌륭합니다 궁금하네요 에구머니나! 슬프네요... 경멸스럽군요.. 후훗~ 뭐라고 하셨죠? 이, 이럴수가...!
아이작의 멋진 모습 이글이라 샤샤샤~ 트리비아 슬라이딩 시바 포는 달린다 까미유도 달린다 라이샌더 달린다 마를렌 점프! 샬럿 점프!

최근에 사용한 스티커가 없습니다.
능력자님의 마음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