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이 곧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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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10:20:38
* 선정대상 : 등록일 기준 하루 전 00:00~24:00까지의 게시물 (최대 3일 전까지 확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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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아서 올려요~!
뒤로 갈수록 순서가 좀 뒤죽박죽입니다 ㅠwㅠ)
< 라이샌더에게 비오는 날은 유독 더 추운 날이었다. 서커스단을 나오고 난 뒤부터. >
<그 트와일라잇의 할로윈 >
<그랑플람 남자들의 막내사랑>
<엘리 졸려!>
<엘리 혼자 자기 무서웡..>
<화이팅!>
(수능은 끝났지만)
<그랑플람 남자들의 막내사랑 2>
<시큰둥하던 릭은 어느순간부터 적극적으로 변했다.>
<시간이 멈췄다.>
<안녕, 이곳은 하늘과 땅의 경계가 보이지 않는 곳이라오.
하늘이 너무 파랗고 파래서 그대가 생각났어. >
<홀든가의 막내도련님은 형들에 비해 잔병치레가 적었죠.
그래서 무겁게 닫힌 커다란 문 앞에 앉아 기다리는건 늘 그의 몫이었어요.
<잊고 있었던 거지, 결국 그 애도 어린애였을 뿐이란 걸.>
<엘리 착한일 했던거 써봐써! 이 정도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게찌? >
<이글은 연합의 유일한 생존자였다. 그가 지키지 못한 사람들은 침묵한 채 꽃을 받았다.
그는 그것이 가슴팍에 하나씩 꽂히는것을 느꼈고 이내 새파란 피가 흘렀다. >
<안녕, 또 만나요>
4월의 엘리와 11월의 엘리
연말정산 틀이 있어서 해봤는데,
올 한해의 반 이상을 사이퍼즈로 채운 것 같아요.
벌써 곧 12월이네요!
마지막은 언제나 멋진 장소와 어울리는 릭으로 마무리!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 장소가 있어.>
@9Jedit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