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도일 구도일
-
2,102
28
31
-
2012-08-04 20:42:30
디스트로이 미방으로 가볼게요~!!!
는 저렴한 드립
도일...^^ 장장 이틀에 걸친 험난한 여정이었따...
카드택용으로 그린건데 그냥 올려요 넹 어차피 안팔릴거잖아요
카드택에서 땀내난다고 환불 요청만 안 들어오면 감사요
여튼 선전하려고 올리는건 아닌데 요새 개인 그림을 거의 못 그려서 ...슈방 쾅
카드택 테마가 꽃과 사이퍼? 이런건데 왜 링 보면 아칸더스 멜리사 이런거 있잖아요 이게 그냥
대충 키보드 쳐서 나온 한글이 아니라 꽃, 광물, 신, 악마의 이름이에요
도일 같은 경우에는 샤스는 "상냥함" 이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고 신은 헤파이스토스의 이명 ㅇ...
여튼 그래서 공사장에서 일하는 상냥한 도일을 그림..(?)
레이튼의 경우는 꽃은 멜리사 (동정) 신은 솔.. 태양의 신
이 경우의 동정이 안타까운 여러 의미의 동정인 거 같지만 여튼 그건 둘째치고
태양의 신이 될 수 없는 영원한 2인자의 2인자 레이튼을 동정하는 꽃...
그래서 안타까워서 밤의 태양이라고 해 보라고... 그렸습니다
레알 안타깝네 ....
히카르도의 꽃은 아칸더스. 숨겨진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역시 데샹바라기 게이답네영
신은 ... 뭐였떠라
이젠 신경 끄기로 했음...ㅋ (무책임
진행중인데 좀 고쳐서 까미유의 선글라스를 쥐고 있는 히카르도로 할까 싶기도 하고...
근데 아칸더스 ㅈ같이 생겼음. 죽어라.... 즉결심판이다!
..
남은 카드택 하나는 휴톤인데 그건 시작도 못함 아이 즐거워
이건 그냥 개인 그림으로 그린 레이튼!! 흐하하하하크히히히 히키키 ㅎ
레이튼 짱좋아 어떡해 크힄흐후휴 (도름
휴일의 레이튼...^^...
물어보니 휴일의 남자는 결국 다 이런 모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