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성전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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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19:40:59
여전히 제목을 짓지 못하는 접니다....
제목은 거창해보이지만 사실 별건 없습니다...
그냥 제가 스샷찍는걸 좋아하는데 리스폰때 찍은 맵 스샷중에 몇개를 골라 아이들을 넣어보았어요
( 나는 여기서 죽었다는걸 알려주고있다
"비구름을 그릴께요!"(닥테
"지뢰설치-"
누군가는 지나가다 밟아주겠지
튀..튀어튀어튀어튀어 게이트게이트ㅏ게이트
"얼쑤-!"
하하 잘있어라 바보들아!
"거리로 나가볼까"
두리번 두리번
좋아 낙궁! 전부 얼어버ㄹ...아잠깐 (아군,적군: 루이스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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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이 그리고싶었는데 시간이 없네요 ’-`..
덤
쉿! 확실한 타이밍에 덮쳐야돼!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