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모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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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10:27:30
멋진 일이 일어날것 같은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그렸던 것들
모아모아 들고왔어요.
<해피 크리스마스!>
<그와 그녀의 관계>
<분명 납치라고 했는데,>
<딱히 절을 받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수...>
<둘만의 신호>
<게다가 나는 야근중이라고!>
<그런 이유로, 라이샌더 방에는 거울이 단 한개도 없었다.
불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라이샌더는 굳은 입꼬리를 당겨 웃었다.>
<공주님이 입을 열었다.
그건 명백한 분노였다.>
<오또케 아라쪄?>
<바다가 누군가의 눈물이라면, 분명 깊은 아래에
꼭꼭 숨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손을 잡아주기를요.>
<지금 만나러 갈게.>
<달님 안녕!>
<너는 좋은 독을 갖고있니? 나를 오래 아프게 하지 않을 자신있니?
어린 왕자는 노란 뱀에게 물었습니다.>
<기억하렴, 엘리노어.
책은 반드시 너를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할거란다.
언젠간 내 말을 이해하게 될 날이 올거야.>
<환멸: [명사] 꿈이나 기대나 환상이 깨어짐.
또는 그때 느끼는 괴롭고도 속절없는 마음>
<무시무시한 얀데레!>
납치 감금 구속이 포함되어있는
무시무시한 얀데레 그림입니다.
사이퍼즈 그림은 아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마무리는 역시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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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맙습니다.
@9J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