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펭귄퍼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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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15:35:39
저 '티엔쨩카와이' 로 다시 닉변했는데 왜 아직 티엔마누란지 모르겠네요 참
할로윈..!
너희의 실수다
엄마랑 마트 옴
뽕실뽕실
작년 다무 생일에 그렸던ㅎㅅㅎ....
방문 판매원 누나 덕에 들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다
니 마음 내가 잘 알지
아빠께 꽃을 달아드리자
우린 가족이야
아저씨!
어쩌면 다신 못 할 바로 그말
아이스크림...!
오스트리아의 펭귄
언제나 완벽한 첫째에게도 못하는 게 있었는데...
안 돼..!!!
나 잘했지!!!
* 수능+학원 때문에 컴퓨터 못 쓰는 동안 그렸던 손그림들ㅠㅅㅠ*
내 모습이 보이는가!
우리나라에서 가져온 수면양말을 모두 좋아했다
언니 용기를 내!
형아들 웃어!
큰 형아를 지켜라
티엔맘
이글 태어나기 전에
귤이나 까랏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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