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명타 피해량 12%에 대하여 (원딜 특성과 서포터 특성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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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13:17:43
포지션 | 고정 효과 |
탱커 | 회피 +5%, 원거리 방어력 +3% |
근거리 딜러 | 치명타 피해량 +12%[11] |
원거리 딜러 | |
서포터 | 주변 아군의 스킬 공격력 +3%, 방어력 +4%, 회피 +4%[12] (효과 범위 1500/본인 미적용) |
표를 보면 근딜과 원딜은 고정효과로 치명피해량 12%를 가지게 되는데
치명피해량 12%는 치명타가 100% 터진다는 가정하에
원래 치명피해량 130%에서 142%의 증가로 130%대비 9%정도 데미지가 증가한다
딜러에게는 치명타가 100%에 가깝게 터질것이고
타즈탱에게는 치명타가 40%정도 터질것이고(딜러 이펙트 기준)
플래쉬 탱에게는 40%에서 0% 터질 것이다(서로 도핑하면 0% 플래쉬도핑 아닐때 이펙트 도핑시 40%)
여기서 치명피해량 12%가 탱커에게만 피해를 입힌다면 9%의 40%인 3.6% 혹은 9%의 0%인 0%의 데미지가 들어가게 된다.
즉 탱커만 때리는 캐릭터거나 방템이 강요되어 치명이 상대 탱커보다 낮을 경우에는 치명피해량 12%증가는 별의미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서포터 특성을 들고 탱을 때리던 탱커 특성을 들고 탱을 때리던 치명피해량 12%가 의미없으니 다른 특성이 나을 수 있다
파이크 나이오비의 경우 치명이 상대 탱커보다 낮고 화상에는 치명영향이 안받으니 원딜고정효과가 별의미 없게 된다.
치명타 피해량 12%는 딜러를 때리거나 치명타가 잘 터지는 대상(투루퍼, 건물, 철거반, 립)에게 효과를 크게 가질 수 있다
한줄 요약 : 치명타 피해량 12%는 12% 데미지 증가가 아니라 0%에서 9%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니깐 탱커 특성이나 서폿특성이 더 나을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