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캐릭터의 모든 상호잡기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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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2:46:10
https://youtu.be/gBKW8Jh95tY
※오차범위는 +- 1프레임입니다.
1위
시드니 259F
공동 2위
스텔라, 레베카 240F
아차상
레나 235F
아마 레나도 5프레임 더 끌어서 240프레임 잡기 가능 할 것.
호타루 75F
트릭시 80F
아이작 90F
잡기의 성능들이 각각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캐릭터간의 개성차이가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259프레임 붙들고 있고
누구는 75프레임 붙들고 있습니다
캐릭터 고유의 특성이고 특징이다.
라고 말하기에는
잡고 던지는 순간만 무적 판정을 부여받는 휴톤, 도일, 피터 3인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은 잡기를 시작한 순간부터 손에서 놓는 시간만큼의 무적시간이 부여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만큼 다른 스킬의 쿨타임이 그만큼 돌아갑니다.
단순히 그냥 캐릭터 개성 특성차이 이런걸로 퉁치면 될까요?
몇몇 캐릭터들은 긴 잡기를 통해 무적시간과 쿨타임에서 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문제되는 잡기는 전부 연타잡기.
연타잡기는 캐릭터의 개성과 특성이다?
그래서 윌라드, 레이튼도 연타잡기인데 왜 4초동안 잡을 수 없을까? 왜 5초를 못잡을까?
레나 - 대상자 앞으로 날아감.
스텔라 - 레나와 동일.
레베카 - 약간 전진하면서 상대 또한 앞으로 날림.
시드니 - 적을 제자리에 띄우고 본인이 뒤로 감.
윌라드 - 내가 앞으로 전진해서 잡고 앞으로 던짐.
레이튼 - 윌라드와 동일.
차이점이라면 윌라드, 레이튼은 4초 5초를 못잡는다는거지
그마저도 윌라드가 레이튼보다 잡기 프레임이 짧음.
개성과 특성이라고 거품무는 사람들한테 저걸 예시로 물어보면 그것 또한 특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게 됩니다.
잡기 정도는 편의성이니 캐릭터 특성의 차이가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선 안에서 일관적으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하나 더 사족을 붙이자면 대체 상호잡기 프레임은 왜 기본잡기랑 프레임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연출을 위해서 카메라 워크를 어지럽게 하고 시점이 변경되는 불편한 점은 백보 천보를 양보 할 수 있다지만.
같은 캐릭터의 잡기인데, 단지 대상이 다를 뿐인데 프레임이 왜 다를까요?
샬럿을 예로 들자면 샬럿의 기본 잡기는 101프레임이 나옵니다.
하지만 상호잡기가 있는 마를렌을 잡으면 92프레임으로 단축됩니다.
분명히 같은 캐릭터의 같은 잡기일텐데
잡는 대상이 바뀌었다고 갑자기 프레임이 줄어드는것이 정상일까요?
특정 캐릭터에만 존재하는
상호잡기에 대한 영상도 함께 보시죠.
https://youtu.be/V7XGH9p2MoI
차라리 65개의 모든 캐릭터의 잡기 밸런스를 수정하기 어렵다고 하세요.
이정도에서 하나 골라서 해도 충분한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1. 잡기중에는 쿨타임이 돌지 않도록 처리하는 것.
2. 비정상적으로 긴 잡기시간을 유지하는 일부 캐릭들의 잡기 프레임을 대폭 줄일 것.
3. 잡기 지속시간이 길어지면 무적을 벗기고 슈퍼아머로 만들 것.
4. 연타잡기가 오래 잡아끌어서 쿨타임과 무적에서 비정상 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 마저도 극한의 캐릭터 개성이라면 윌라드, 레이튼에게도 똑같이 4초 5초동안 질질 끌 수 있게 수정 할 것.
그마저도 몇개 되지 않아서 선심쓰는 척 당연히 수정해야 될 사안을
수정한다던 상호잡기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수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잡기는 레나 스텔라 레베카 시드니가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어떤사람이 한콤보에 잡기를 세번이상 넣는 캐릭이 있다는데 그게 뭐죠?
뭐 한콤보의 기준이 북두의 권 같은건가?
한대 패기 시작하면 시체까지 건져서 두들겨 패는게 한콤보라면 할말을 잃었다.
https://youtu.be/RIiYrZ7Xg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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