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영문판 아나듣고 바지에 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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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8:07:09
씹간지 죧되어서 ㄷㄷ..
진짜 자리야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베테랑이란 느낌이 강하게 묻어남
니네 매드맥스볼때 사막부족 할머니들이 오토바이타고 적군 저격총으로 쏴죽일때 느낀것과 비슷함
억양이 특이한건 발음의 문제가아니라
외국에서 자란 파라보다 이집트에서 더 오래 살았던 아나는 이집션 억양이 강한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