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1
에보니샤르페 [97급]
2016-03-23 21:17:36
탱커접고 근딜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얼리고 지지고 볶고 당하면서 손놓고 탱창 하긴 ㅈㄴ싫..
최근에 사용한 스티커가 없습니다.능력자님의 마음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