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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빙 [56급]
2016-03-12 00:54:35
중학교때는 문학소녀랑 코노하선배 생각하면서 참고
고등학교는 레오루님 노래 들으면서 버티고
지금은 자살충동이 일상이라 그냥 그려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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