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어릴때 장사치였음
-
35
1
0
-
2015-11-19 12:32:32
중딩때
학교에 매점이없었음
중딩땐 애들이 껌을 워낙 좋아했음 청포도사탕이랑 (둘다 오래가고 잘 안걸림)
그래서 맨날 가방에 껌이랑 사탕사서 다니면서 판매했는데
껌이랑 청포 사탕이랑 개당 200원에 팔았다.
두개 같이사면 300원 해줌
생각보다 마니범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