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ㅡ비 죶이 이무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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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01:18:50
아따 그 이무기가
동네에서 멀쩡히 장사하던 윤락녀를 와락! 덮쳐부러
애기를 가졌구만!
그 애기가 자라고 자라
양친의 버림속에 무럭무럭 자라나니! (얼쑤)
앰생력 극강으로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
평~원님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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