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팔이)M씨와 A씨의 법원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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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6:08:31
A씨는 M씨에게 계정을 빌려주었다.
M씨는 템쏘우를 했다.
A씨는 극대노했고 M씨를 고소.
M씨는 고소광선이 자신에게 올 것이란걸 예상하지않았다.
고소광선 적중.
M씨는 무릎꿇고 사과했다.
A씨는 상대가 21살에 공익요원이란점을 감안해 200만원에 합의를 본다.
200만원을 받은 A씨는 사이퍼즈를 접었다.
결과적으로 200만원에 계정을 판 A씨.
인생의 승리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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