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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폭풍 [5급]
2015-07-24 07:42:58
내 마음 한 구석에
우리가 떨리는 손을 흔들며 서있었던 시간
관중들은 열광했고 우리는 왕과 왕비에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이름을 읽어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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