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팁]리사 칸타빌레 재조명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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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9:11:10
시작하기 전
3장2모2목과 엔젤 심포니(상의 유닉) 3겹 기준(이 유닉이 없었다면 고민하지도 않았을듯.)
따라서 실험 계획은 이러하다.
1.칸타빌레 아바타옵션까지 더한 4링 세팅은 일반적인 노옵 2링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까?
P.S 파이크사용 효율
2. 아바타옵션에 대해
본 실험 결과물은 최대 데미지에 가까운 값이며 오차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의 데미지는 첨부 이미지보다 100정도 낮게뜨는게 많습니다.
[칸타빌레 아바타 노옵 2링]
[파이크]
[칸타빌레 아바타 2옵 4링]
[파이크]
!
본 실험의 목적은 4링과 아바타옵션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분석해보는 것이다.
[단절의 멜로디 2옵히 4링]
[파이크]
[단절의 멜로디 1옵히 4링]
[파이크]
결과 요약. 소견
1. 약 평균 200차이 뎀지로 칸타빌레 세팅은 실전에서 기용해볼만함. 문제는 4링셋으로 무거워짐. 부담.
2. 5월 밸패로 하향된 단절의 멜로디는 아바타 옵션(1피스)으로는 소량(100이하)정도 차이 남.
3. 파이크를 사용시 순수 딜량이 햄버거 하나 값정도 나오는걸로 추정.(실험 후 오차가 많아 어림잡음.)
그렇다면 아바타옵션은 어떻게 세팅하면 좋을까?
기존의 단단궁, 단단천(필자는 단절뎀하향전에 단단칸을 썼다.)
(천단천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실험을 통해 하향먹은 단절의 멜로디보다
쿨타임이 짧은 칸타빌레 아바타 옵션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2렙 아바타옵션도 매우 고민된다.
천상 방어력 버프 1.5증가는 복리로 계산하면 미미하면서도 쓸만해 보인다.
천상의 하모니는 까다로운 스킬이다. 버프를 주는 동시에 무방비 상태가되니
차징시간도 긴 편이고, 한타시 재대로 버프를 책임져주기 힘들다.
그러니 사용률이 높은 단절의 멜로디 옵히로
립핑을 위해 조금이라도 데미지를 더 챙겨주것도 좋은것같다.
그야말로 취향대로 가는 것이다. 극효율을 낼 수 있는 정옵이 없는듯함.
유저의 성향에 따라 정옵이랄것없이 모든 스킬 옵션을 고민해야만 하다니
성능도 그렇고 잡캐같기도
사실 아바타 옵션을 바꾼다고해서 리사라는 캐릭터가, 성장력, 실력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심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궁극기(월광의 소나타)가 대략 4초정도 계속 빨리차길 원하신다면 궁히든 옵션을 쓰십시오.
4레벨 특성에 있습니다.
- 칸타빌레 딜을 보충하고싶다면 칸타빌레 옵히든을 쓰십시오.
3레벨 특성에는 히든이있지만 4레벨엔 없습니다. 주의
- 딜에 상관없이 천상의 하모니 버프에 집중하고싶다. 하시면
천상의 하모니 옵히든을 쓰십시오. 2레벨, 4레벨 특성에 있습니다.
- 그래도 칸타빌레<단절의 멜로디 가 데미지가 쌔니
기존처럼 단절의 멜로디에 투자하실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천단칸 이렇게 짬뽕하셔도 좋습니다 ㅋㅋ(미미한 차이일뿐)
만약 오싸에 간다면 사이퍼즈에 하고싶은 말
- 대규모 패치(전장개편 등등)후 메타도 바뀐것같아서 리사 공략을 맘놓고 새로 쓰고싶은데
혹시나해서 리사 밸런스에 대해 향후 계획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플랜 D코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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