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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폭 [64급]
2015-06-05 11:09:44
마를 강강 이뻐서 안팔고있다가
어떤 분이 사는가격 150위로 팔길레
ㅂㄷㅂㄷ거리면서 팔고
귓줬더니 잠수타고 오늘귓오니까 딴 사람한테 팔았대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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