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인성 ㄱ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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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6:53:34
방금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려고 앉았는데.
여호와 어쩌구저쩌구 한부 무료로 가져가세요.
라고 써있는 여호와 책상이 있었음.
근데 그 뒤에 딱봐도 여호와 시다바리처럼 보이는 두명이
감시를 하고 있더라.
그래서 모른척하고 쌩까고 있는데
여호와 시다바리 한명이
일반인인척 하면서 걸어오더니 책 한부를 집어가데?
그러더니 10초 뒤에 책을 꽂아놨음. 다시
근데 그 책이 나 보란듯이 펼쳐진채로 꽂혀 있더라고
그래서 무슨 부분인가 봤더니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 이 지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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