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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21:19:27
최불암이 어느날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
그런데 최불암이 너무 멍청해서 최불암 엄마가...
길을 잃어버릴까봐 최불암 팬티에 이름과 나이를 써주었다.
그런데 멍청한 최불암은 소풍을 가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미아보호소에 가서 길을 잃어버렸다고 하자,
누나가 이름과 나이를 물어 보았다.
그러자 최불암이 팬티를 한번 보더니 씨익웃으면서 하는 말이
"제 이름은 트라이고 나이는 90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