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월유머] 개웃긴 얘기 하나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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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20:55:59
어떤 아파트에서 화재가 났는데.
어떤 아줌마랑 아기가 그만 아파트 상층부
베란다에 갇혀버린거야.
아줌마는 급하게 애라도 살리고 싶은데
소방관이 도착을 못해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그때 글쎄 최불암이 나타나서 아줌마 한테 말하는거야.
"아주머니 전 골키퍼입니다. 아기를 던지세요!"
그래서 다급해진 아주머니는 아기를 최불암한테 던졌지.
그런데 아니 글쎄 최불암이 펀칭으로 막아내지 뭔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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