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지난 작성자의 심리상태를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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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03:21:59
바야흐로
7/24일
카인 하향... 허허 코쓱 드라그노프 대미지가 너무하긴했지.,.
히카 하향.... 허허... 그만큼 하셧으면 근딜 탑 자리를 내놓을때가 됬지,,,,
윌라 하향.... 허허 .. 꿀빨캐 ...생채기낫네 이걸로 징징되면 죽인다
현실 >>>> 마를렌이 설치는 지옥같은 한달
아 슈발 차라리 카인이 있을때가 행복했었던거같아,.,
매판 마를 빅터.,..어머니...
다음 패치는 마를렌임이 분명하다...조금만 참자 조금만...
이것만 참으면 미쉘도 나비못지않게 사람들이 많이 하는 주케가 될거야
8/24
??????????????????????
네오플님??????????????????
????????????????????????
안그래도 요즘매타에 점점밀려나서 힘든데요.,....
최소 일주일이라도 마를다음에 .....
진짜 이 뒤로는 서러운 한달이였다...
남들에게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근 한달을 버텼다...
정말 공게애들을 이해시키려고 노력도 많이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나를 향한 비난뿐.,,,
그리고 초록똥은 멸종하였죠.
그 뒤,,,,
조용한성격의 우리 미쉘하던 사람은 맛이가기도하였으며
미쉘화석분도 와서 절래절래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개둥둥님도 ....(절래절래)
그렇게 미쉘 하향 한달후.,.,.
드디어 사람들이 미쉘을 올바르게 인식하기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 상향 여론이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근 2달이 걸렸습니다
미쉘은 2달전부터 고통받았는데 말이죠
의견까지 내주시는분도 있었죠 (9궹이님 솔머님)
그래서 받은 패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