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당이 보라고 저장해둔 앨리셔 콤보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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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04:25:41
※ 용어설명
평1타 : 약한 데미지의 경직이 없는 충격의 빛 1타 공격
평2약타 : 충격의 빛을 빠르게 2회 사용하여 짧은 경직을 주는 2타 공격
평2중타 : 충격의 빛을 좌클릭 살짝 길게 눌러서 사용하여 짧은 넉백을 주는 2타 공격.
평2강타 : 충격의 빛의 좌클릭을 길게 눌러서 사용하며 큰 넉백을 주는 2타 공격. (풀차지 X)
강평타 : 흔히 천벌이라고 말하는, 충격의 빛을 풀차지해서 적을 다운시키는 공격
자축빛 : 자신에게 축복의 빛을 걸어, 그 충격파로 적을 공격하는 것
강평타 > 평2약타 > 평1타
> 평2약타(공속)
> 엔프
> 광빔 > 잡기(벽) > 엔프
> 심빛(노차지)
> 평2중타 > 평1타
> 평2약타(공속)
> 엔프
> 광빔
> 심빛(노차지)
> 평2강타
> 자축빛(근접) > 평2약타 > 평1타
> 평2약타 > 엔프(공속, 한정)
> 평2중타 > 엔프(한정)
> 잡기 > 엔프
> 엔프
> 광빔 > 평1타
> 평2약타
> 엔프
> 잡기(벽) > 엔프
> 평2중타 > 평1타
> 평2약타
> 평2중타
> 엔프
> 광빔 > 평1타
> 평2약타
> 엔프
> 잡기(벽) > 엔프
>
>
> 평2강타 > 평1타
> 평2약타
> 평2중타
> 강평타 > 평1타
> 엔프
> 잡기 > 평1타
> 평2약타
> 엔프
> 광빔
> 심빛(노차지) > 평2약타
> 심빛(중차지) >
> 심빛(풀차지)
강평타 > 평2중타 > 평1타
기본적인 평타짤 콤보
단순하게 보일지 모르겠으나, 실용성이 높은만큼 난이도도 상당히 높은 편
마지막의 평1타 이후 기상하는 적에게 다시 강평타로 이어지도록 만들 수 있다
강평타 > 평2중타 > 엔프
보통은 강평타 이후에는 편하게 광자력빔을 넣거나 곧장 엔프를 넣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식으로 최대한 데미지를 뽑도록 연결할수도 있다
스킬 사이에 틈이 없도록 최대한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관건
평2타를 최대한 빠르게 연결해야 끊기지 않는다
엔프 > 광자력빔 > 평2타
엔프 > 광자력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지만, 쓰기는 의외로 까다롭다. 무엇보다 엔프를 쓴 이후의 에임의 위치가 크게 영향을 준다
엔프 이후에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적에게 에임을 정확하게 가져다대고, 쌍클릭도 최대한 빠르게 눌러서 조작을 해야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유용한 콤보지만 엔프 이후 적과 에임의 거리가 멀수록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히, 공격속도와 관련된 옵션이 없을 경우에는 엔프 이후의 에임 위치가 광자력빔이 바로 히트하기 어려운 위치라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이럴 땐 왠만하면 시도하지 않고, 일어나는 적을 기다렸다가 광자력빔을 넣는게 나은 경우가 많다
자축빛 > 평2중타 > 엔프 > 평2약타
광자력빔이 없을 때 근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콤보
자축빛 > 평2중타 > 광자력빔 > 평2약타 > 엔프
자축빛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콤보 중에 가장 유용하고 강하지 않을까?
평2타까지는 그래도 넣기 쉬운편이나 엔프가 잘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어렵다고 생각되면 평2약타 대신에 엔프로 마무리하자
자축빛 > 심빛(풀차지)
축빛으로 인해서 다운이 되었을 때, 가장 긴 시간동안 다운이 된다는 점을 이용한 콤보
유일하게 심빛 풀차지를 콤보로 넣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냥 심빛만 최대한 빠르게 연결해주면 되며, 의외로 이게 유용한 경우가 꽤 있다
물론, 다운된 상대로 심빛을 넣는 콤보이므로 데미지는 기대하지말자
[벽 한정] 자축빛 > 강평타 > 잡기 > 엔프
가벼운 캐릭터들은 강평타를 아무렇게나 넣어도 이후에 잡기로 연결할 수 있지만, 무거운 캐릭터들은 그 캐릭터들의 좌측이나 우측으로 재빠르게 이동을 해서 타격을 해야 공중에 뜨는 체공시간이 길어져서 잡기로 연결할 수 있다.
역시나 잡기 이후의 엔프가 들어가기 때문에 에임의 위치에 신경을 써줘야한다
[벽, 캐릭터 한정] 자축빛 > 광자력빔(캔슬) > 잡기 > 엔프
마를렌/샬럿 이외에는 전부 가능한 한정콤보지만... 캐릭터가 작으면 작을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특히, 카를로스/빅터에게 이 콤보를 넣는 것의 난이도는 아주 극악하다.
[근거리 한정] 강평타 > (매우 가까우면) 평2중타 > 자축빛 > 잡기 > 엔프
일반적으로는 축빛을 선행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 꽤나 실용적인 콤보
거리가 매우 가까우면 평2중타도 중간에 끼워서 넣어줄 수 있다
축빛으로 적을 날리는 방향을 잘 조절해야 잡기로 연결할 수 있으며, 이동속도가 빠를수록 연결하기 쉽다
상대 캐릭터에 따라서 축빛으로 튕겨서 날아가는 거리가 달라지니 주의. 무거운 캐릭터 일수록 대체로 연결하기가 쉽다
잡기는 에임의 위치를 엔프를 곧장 써야 맞을 위치로 옮긴 뒤에 써야하며, 엔프를 최대한 빠르게 연결해야 히트
잡기를 할 때의 에임의 위치는 축빛의 별에 걸치면서 약간 위쪽에 위치하도록 해야 마지막 평1타까지 넣을 수 있다
[근거리 한정] 강평타 > 자축빛 > 평2중타 > 평2약타
잡기나 엔프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잡기나 엔프의 쿨타임은 짧은 편이므로 크게 활용할 일은...
[내가 벽에서 가까울 때 한정] 잡기 > 자축빛 > 광자력빔(캔슬) > 엔프
잡기로 시작할 수 있고 벽에 내가 가까울 때만 가능한 특이한 한정 콤보
잡기 이후에 뒤로 밀려나는 거리가 벽에 의해서 줄었을 때만 자축빛으로 연결해서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다
특이하게도 광자력빔을 스스로 타이밍에 맞게 캔슬을 해야한다는 것
이 타이밍이 참 미묘한데... 광자력빔의 마지막 데미지를 주는 순간에 캔슬하고, 빠르게 엔프로 연결을 해야한다
이건 타격을 주는 소리를 잘 들어야 할 듯
[내가 벽에서 가까울 때 한정] 엔프 > 자축빛 > 광자력빔 > 평2타
위의 콤보와 마찬가지로 내가 벽에 가까울 때 한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벽과 거리가 상당히 가까워야만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본래 광자력빔 이후에 엔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엔프를 시작할 때 써버려서 아슬아슬하게 쿨타임이 맞질 않는다
쿨타임이 짧아지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완 내용이라 빠진 내용이나 오류 多
강평타 평2중타 자축빛 잡기 자축빛 광빔 잡기 자축빛 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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