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존1나 부엉이다. 바로 여기로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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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21:16:29
안녕하다.
오늘도 시작하는 [무근본] 클랜의 모집
새벽이 외로운 우리는 새벽유저를 모집한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커버 가능한 넓은 마음씨를 가진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내가 생활 패턴이 뒤집혔다.
나는 낮에 자는 것이 일상이다.
그렇다면 당신 우리가 찾는 그 사람이다.
우리 클랜을 잠깐 소개한다.
- 클랜원과 같이 만들어가는 클랜 (진짜임)
- 낡고 병든 탱유저 보유 중 (총인원 나 포함 6명)
- 3레벨 클랜 버프 (예정)
- 화기애애해지는 분위기 (진행중)
- 성인 소규모 디코 친목 클랜 (얘는 확정)
- 다른 게임도 같이 하고 싶다 (희망사항)
- 할 거 없을 때 디코에서 얘기하고 싶다 (얘도 희망사항)
- 저녁 이후부터 이른 새벽까지 활동 (예정)
이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면 우리는 환영한다 당신을.
다만 당신 지켜주어야 할 것이 있다.
* 즐겜 클랜이기에 과한 훈수 등으로 분위기를 곱창내면 슬프다. 내가 아니라 당신이.
* 사랑은 언제나 나의 유행이라 했다. 연애 좋다. 미쳐서 과하지만 않으면, 과하면 슬프다. 당신이.
* 음성 기반 친목클랜이라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기를 바란다.
평소와 달리 말이 많았다.
혹 관심이 생겼다면 모집문의는 [경현경현경현경] [편의졈봉투도둑] 으로 귓이나 편지 주면 된다.
따땃미지근한 관심 부탁한다.
읽어주어 감사하고 오늘도 건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