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분기 베스트 게시물 총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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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HERS
2011-09-16 18:24:48
안녕하세요~ 사이퍼즈의 각종 소식을 전하는 ‘발빠른R’입니다!
요즘 가을이 가을같지가 않네요~ 왠지 여름이 다시 찾아온 느낌입니다!
오늘은 문득, 뜨거웠던 사이퍼즈의 지난 여름날을 회상하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치고는 씽나고~♪ 즐거운~♬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진 유저들의 [공략 / 팬아트 / 카툰]을 하나씩 보고 아빠미소를 짓게 되었답니다.
이에 지금까지의 사이퍼즈를 되돌아 볼 겸, 3/4분기 베스트 걸작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게시물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F5(새로고침)을 부탁드립니다.
■ 선정 기준 및 방침
* 높은 추천 수를 받은 게시물을 토대로 선정되었습니다.
* 베스트팁의 경우 추천 수가 높아도 개발팀에 바라는 내용의 경우 선정되지 않고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 정말, 꼭! 소개 해야하는 게시물의 경우 추천 수에 상관없이 선정될 수 있습니다.
* 분량상 베스트팁의 경우 1~3위까지만 소개합니다. 4~10위까지는 배너를 클릭하면 해당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 게시글을 최대한 수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한 판의 승률을 70%까지 올리는 방법 =
협동입니다.
제말은, 그냥 말하는 협동협동이 아니라 제대로된 협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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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를 하다보면 꼭 눈에 튀고싶어하는 애들이있어요.
대인캐가 혼자서 건물을 다 부셔놓지를 않나.. 공성캐가 다 부셔놓은걸 낼름 혼자서 막타를 치지를 않나..
네? 뭐가 나쁘냐구요? 네, 물론 같은팀과 '함께' 부셧다면 일이 안되죠.
혼자 부시더랍니다 막타만..그게 HQ 이거나 최심부에 있는 타워 두개였다면 그럴수도 있지요.
한두번 그럴수도있어요 긴박한 상황이면 (..)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밉상플레이 해놓고 왜 졌는지 의문을 가지는 한심한 인간 말종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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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에 부실경우에는 같은팀과 함께 어시를 먹어야 한다구요 '성장'하는 시기니까요. 제발좀 나대지좀 말아요 대인캐가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건물을 부시더라구요.
같은팀 위험하니까 궁극기좀좀 써달라니까 자기는 싫대요 끝까지 건물을 부시겠데요. 건물에다가 혼자서 적혈무쌍참 쓰는거 보면 이건 가관이죠.
테러캐가 다 부셔놓은거 용성락 특유의 장거리로 낼름 디스트로이 를먹고 혼자서 상대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카인이 드라그노프를 타워에다가 5발을 꽂고 테러하다가 휘말린 타라를 외면하고 자기혼자 건물에다 궁쓰고 말입니다.
지가 위험할때 같은팀이 도와주러왔는데 그걸 꼭 킬을먹겠다고 잡기를 하지를 않나, 아주 발악이지요 발악 그야말로 밉상플레이 팀의 승리보다는 자기의 점수 높이는데 더 연연하지요.. 하지만 그런 부류들은 실제로 그닥 잘해보이진않아요.
다 티가나요 발악한다는게 자기가 잘해보이는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래놓고 지가 테러캐 성장판 다 끊어놓고 킬 낼름낼름 다 먹어놓고 왜 자기팀은 지지리도 못하냐고 징징댑니다.
자기가 협동도 안하고 혼자 튀어서 팀원들이 성장 못한건 생각안하고 지 실력이 병신같은걸 팀원이 도와줘서 올라간걸 모르고 그판에 지면 자기팀때문이라고 그럽니다.
' 자기 혼자서만 잘해도 무조건 이기는 캐릭터 없음? '
그런게 있었으면 애초에 다 그캐릭터만 하겠지요.
물론 솔로잉 하는 시바포 라던가 성장하기 전까지는 뒷치를 요하는 이글이나 다이무스의 경우에는 단독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반드시 합류하고 협동해야하죠 물론 이들도 타워깨는데 보템을 하여 어시를 먹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반에 페이스가 흐트러지면 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꼭 초반에 자기혼자 파괴를 먹겠다고 혼자 다부시고 테러캐가 다 부셔놓은거 막타치고 튀고 하는놈들 보면 진짜.. 테러캐 분들은 열분을 토하죠 .. 결국 테러캐분들은 성장을 못하고 후반부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능력치가 딸려서 도와주지를 못해요 .. 그렇다고 초반에 영킬을 할려고하면 왜 태러케가 테러 안가냐고 하는게 현실이잖습니까 ..
★.사이퍼즈의 목적은 '공성' 타워를 깨는겁니다.
하지만 목적보단 과정이 중요합니다. 즉,'성장' 입니다.
1. 혼자 나대다가 죽어놓고 왜 안도와줬냐고 징징대지 말아요.
2. 혼자 먹을거 다쳐먹고 우리팀 왜케 못하냐고 징징대지 말아요.
3. 애초에 지혼자 잘난맛에 살려면 사이퍼즈를 접어요 제발
4. 열심이 팀원과 함께 잡은 상대를 꼭 잡기하면서 밉상플레이 하지 말아요.
5. 공성캐가 다 부셔놓은거 막타 한대 쳐넣어서 점수딴거 갖고 우월감 느끼지 말아요.
6. 그런 주제에 팀원 탓좀 하지 말아요.
7. 만약 그판에 진거면 너 때문이에요.
제발요~
이건 공략글이라기보다는 충고글이 되버렸네요 제발 혼자 튀려고 하지말고 고집부리지말고 팀원 말좀 들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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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Q.그럼 파티를 하면 되지않느냐 .. 하는데
A. 네 , 잘맞는 파티원과 파티를 합시다 그런데 파티원중에 한명이라도 지 고집대로 살고 지멋대로 사는놈이있다면 그 파티는 망파티!
★.Q. 상대중 한명이 존나 잘하면 지지 않냐.. 하는데
A. 뭐, 대충은 일리가 있는말이에요 한명이 존나 잘하면 승률이 깍이는건 현실이지만 그래도 명심할껀
' 협동>실력 '
종종 하다보면 에이스는 상대편인데 우리팀이 이긴적 없어요? (없으면 말구..) 그게 바로 팀플레이의 승리, 자기 자신이 혼자서 잘해서 이긴 승리보다 모두 함께 싸워서 이뤄낸 승리, 그런승리가 더 멋지고 값진 승리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Q. 파티라면 몰라도 공방에서 협동이 됩니까?
A. 사이퍼즈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협동' 이라는 정신으로 게임에 임한다면 될겁니다.
이기적인 자가 한명이라도 있는 팀은 분열하지만 모든 플레이어들이 협동정신을 끝까지 어기지 않는다면 그 팀은 승리를 하게 될겁니다.
그예로, 저는 진짜 저번에 한번 공방에서 협동 퀄리티가 엄청 잘맞는 분들을 만났고, 같이 파티를 하기로했어요, 연승에 행진을 거듭했지요 웃긴건, 그때 우리들 점수가 모두 다 비슷비슷했다는거에요 다 같은점수대를 유지했고,
에이스도 상대팀한테 뺏기는 경우가 있었지만 패배는 없었지요
★. Q.어쩔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 우리팀이 위험해서 거기다가 궁쓰고 올킬했는데..
GOOD 너무너무 잘하셨음 그 상황에선 어쩔수 없어요. 얼음쟁이나 물쟁이가 아닌이상 아군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궁을쓰거나 하는방법밖에 없으니까요 얼음쟁이,물쟁이랑 같이다니라는 이유는 이들이 혼자서는 많이 약한경우도 있지만 이들과 같이다닌다면 파티원전원이 포풍성장을 경험하실수 있어서기도 해요 얼음쟁이,물쟁이들도 어시하면서 킬을 먹는 캐릭이기도 하기때문에 위험하거나 화력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같이 궁써서 도와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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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예처럼 혼자서 먹을거 다쳐묵해서 점수 높은것들 보면 실은 그렇게 점수가 비약적으로 높지도 않아요 . .진짜 잘하는 사람은 팀원에 협동에 더불어 실력도 좋아서 9,000~10,000 점을 넘는경우가 있는데 저런부류의 말종들은 다 뺏어먹고 분열을 일으켜서 점수도 그닥 높지도 않아요 '상대적' 으로 조금 높은경우지요 그렇다고 자기가 오더를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따로' 놀지요 ..
+) 제발 자기 팀원들 성장판좀 끊어놓지말아요 특히 테러캐들이 테러해놓은거 낼름낼름 혼자서 먹지 말자구요 .. 팀원하고 같먹으면 어시라도 먹지... 테러캐가 대인하면 왜 테러안가냐고 그러다가 테러가면 막타쳐서 성장판 끊지맙시다!
달러샵에서 언발란스탑만 구입하게 되면
굳이 타 모션을 취하지 않아도
걸어 다닐 때도 팬티를 감상할 수 있음.
= 내가 에이스인데 우리편이 지는 이유 =
여기서말하는 에이스는 고작 몇천점차이로 먹는 에이스가아니라 킬, 디스 한사람이 전부다 쓸어먹은 에이스를 말한다.(아군의 어시는 없다. 정말 혼자 싸웠거나 먼저 죽었다.) 주로 도일등의 캐릭터가 혼자 건물 다 부수면서 다닐때 발생하며, 캐릭하나가 궁한번으로 혼자서 여러명을 2~3번 쓸어먹었을때 발생한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난 이것이 한사람레벨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다른 팀원의 렙업을 방해하므로서 발생하는 전략적 맹점이라 믿어왔다. 렙높은 하나만 잡히면 나머지는 허수아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거기다 리스폰도 길다.
하지만 이런전술이 완전 패망이라고는 볼 수 없다. 분명 이기는 전투가 있기 때문이다. 전술에 단점이 있으면 보완하면 되는법 아군 에이스를 보호하며 죽지 않게 만들면 된다. 허나 이것이 안되는 이유는 너무나도 개인적인이유다. 그것은 질투, 이기심, 욕심 이다. 단어가 생소하지 아니한가? 그도 그렇듯이 이것들은 사이퍼즈 팀웤을 무너뜨리는 3대요소다.
본론으로 넘어가 구체적인 이유와 해결책을 설명하겠다.
에이스를 먹은 사람이 도일일 경우 아군이 4대 5로 발리고 밀리는 상황에서 타워를 다 부수어 냈을것이다. 킬을 많이 낸 캐릭은 아군을 몸빵으로 뒤치기를 했거나 아군이 주의를 끌어주어 완벽한 킬 찬스를 만들어 줬을것이다.
이것이 정말로 의도적으로 도움받은것이든 우연이든 자기가 계획한것이든 전우의 시체를 발판삼아 위로올라간것에는 변함이 없다. 물론 개인의 실력이 뛰어난 경우가 대부분이 겠지만 절대로 아군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일이아니다.
그리고 아무리 실력좋고 레벨이 높아도 혼자서는 이길 수 없다. 하지만 에이스들은 크지못한 팀원들을 잉여라고 나무라거나 거들먹거린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팀 분위기를 흐릴뿐이며 아군이 비 협조적으로 나오는데 일조한다.
설사 아군이 정말 잉여라 하더라도 이사람들을 어떻게든 팀에 도움이되도록 이끌어줄 짱구를 굴려야지 버리면 아니된다. 하지만 팀 분위기가 흐려지고 팀워크가 안되는 것은 에이스의 잘못만이 아니다.
에이스를 제외한 다른 팀원은 레벨이 낮은 관계로 상대편에게 항상 따이게 된다. 당연한소리지만 팀이 암만 잘해도 내가 계속 따이고 리스폰만 기다리는 신세라면 게임이 재미 있을리가 없다.
모두들 자기가 주인공이되기를 원하기때문에 킬을 내볼라고 안달복달한다. 이미 딜이 오를때로오른 에이스 앞에서 막타 줏어먹기는 힘들고, 밖에서 싸우면 상대방에게 한큐에 털리기때문에, 밀고 있는상황에서도 나가 싸우지 않고 기지/타워에만 박혀서 기방후 카운터 칠 생각을 하며, 전투가 벌어져도 근처에서 맴돌뿐 직접 들어와 싸우지는 않는다.
자기 욕심이 너무 강해서다.
욕심은 그렇다치고 질투심강한 아군이 있으면 더 골치아파진다. 이런부류의 사람은 에이스가조금만 거만하게 굴면 물고늘어져 "혼자만 렙올린 나쁜놈" "킬스틸한놈" 등으로 몰아세워 에이스에대한 불신을 쌓은후 나머지 팀원을 선동해 자기가 킬을 올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이유야 어쨌든 이번판은 우리팀 에이스가 점령한 판이다. 상당히 아니꼽겠지만 행운의여신은 울편에이스에 붙어있고 나머진 들러리일 뿐이다. 들러리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서 에이스를 넘어볼려해도 그판 끝날때까지 무리다.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에이스가 최대한 활약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것이다. 아군 에이스가 도일이라면 도일이 건물을 다 부술때까지 최대한 시간을 벌어라. 에이스가 딜러라면 옆, 뒤에서 시야를 봐주거나 상대편을 낚아오거나 그것도 안되면 최소한 고기방패라도 되줘라.
잡설도 길고 너무 극적인 예를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여기까지 이 글을 읽은 분들이 이해하기 바라는건 이것이다.
모두 자기가 주인공이되고싶은 인간인지라 팀내 고렙 에이스 발생시 이를 팀에서 제어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에이스를 잃어버리면 전력의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므로 에이스가 아무리 아니꼽고 제수없어도 도와주도록하자.
에이스는 그만큼 클 수 있었던게 자기혼자만의 힘이아닌 팀원들의 도움이 컷다는것을 인지하고 항상 겸허하게 행동할것이며, 정확한 상황판단과 리드를 통해 팀을 이끌어야 할것이다. 또한 팀원들도 렙업을 할 수 있도록 기회가되면 디스나 킬을 양보해주기도 하자!
마지막으로 일부 질투심강한 이기주의자들에게 현혹되 팀분열을 초래하지 않도록하며, 승리를 위한 정확한 상황 판단력을 기르도록하자.
ㄴ 휴톤의 대세! 극강 방어 휴톤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한 팁입니다.
ㄴ 사이퍼즈에서 심리전을 활용한 기본적인 필수 전술에 대한 팁입니다.
ㄴ 최고의 스크롤 압박! 시바 포의 스킬을 멋지게 사용하는 방법을 총정리한 팁입니다.
ㄴ 게임을 오래한 고수 경험자들이 전하는 패턴을 한 눈에 알기쉽게 정리한 팁입니다.
ㄴ 높낮이에 따른 스킬의 공격의 적용 범위를 알기쉽게 설명한 팁입니다.
ㄴ 초시계로 직접 확인한 모든 캐릭터의 스킬 쿨타임! 깨알같은 정리입니다.
ㄴ 드레그에 숨어있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팁!
축복의 빛으로 악마퇴치
여름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지금 돌이켜봐도 웃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여름에 등장한 샬럿, 마를렌으로 재치있게 풀어낸 사진 한 장이 당당하게 2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무 뒤 거대한 물방울 위에 서있는 마를렌의 센스에 감탄!)
김던킨 : 오늘 아침 부산에도 찾아왔지~
토마스 레어템에 적힌 글자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그렸네요 ㅎㅎ;;
그릴땐 오오 이거 괜찮겠네 했는데 막상 그리니까 걍 그러네요 ㅠㅠㅋㅋ;;
아무튼 부디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참고로 마지막 루이스 표정은 사이코메트러 에지의 패러디입니다 ㅎㅎ
구상땐 지하연합멤버로 구성됐었는데 샬럿이 낀 이유는 제가 '샬럿 빠돌이'여서.... ㅎㅎ;
이 그림의 다음장면은 그림이 왕성되고나서 추가로 올릴게요!
ps. 나이오비의 자리는 원래 트리비아.
타라라는 캐릭이 맘에 들어서 함 그려봤어여 ㅋ.ㅋ
하다가 넘 힘들어서 걍 날림...
ㅋㅋㅋㅋ
즐겜들하세여
레이튼이 업데이트 될 무렵, 너무 샬럿과 마를렌의 팬아트만 난무하던 게시판에 혜성처럼 등장한
'곰탕'님의 레이튼 팬아트! 그에 멋지게 응수한 '왼팔에오른손'님의 팬아트의 대결입니다.
= 내가 샬럿과 마를렌으로 더러워진 팬아트 게시판을 정화하겠다! =
= 전기쟁이들 덤벼라! =
운영진 내부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은!
여름 휴가를 가지 않아도 될만큼 황홀했던 클레어와 앨리셔 수영복 팬아트가 특별 선정되었습니다.
여전히 공략 게시판과 팬아트 게시판에는 재미있고 멋진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지만~
최근에 올라온 게시물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이유로 추천 수가 살짝 미달.
3/4분기 베스트에 선정되지 못한 경우가 있지만, 4/4분기에는 베스트 게시물로 찾아뵐 수 있겠죠?!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글들을 보며 사이퍼즈 개발팀,운영팀도 항상 힘내서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 매거진은 지난 간담회에서 약속했던 캐릭터 컨셉 원화 & 일러스트 대공개 및 신규 콘텐츠에 대한
정보 매거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각종 게시판에 추가되는 기능들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