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첼유저의 재밌는 트와일라잇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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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20:06:07
드디어 천판 리첼을 달성해서 사랑하는 칭호를 얻었따.
많은 사람들이 칭찬과 응원을 해줬따.
고마웟따.
이번 르블랑 이벤트로 시즌2 흑구미를 노리고 싶었는데 계속해서 시즌2 중복템과 함께 크레딧만 나와서 속상했따....확률이 이게 맞는지 두 눈을 의심했따...
우리팀 웨슬리가 모자(힐)에 도시락4링이여서 야무지게 힐을 받을 때마다 우마이!!!!!라고 외쳐줬는데 어느새보니 3따봉을 받게 되었따...
정말 야무진 국밥이였따.
그리고 외침권 사용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납치할려고 했따....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니까 도라희라고 욕을 했따....이게 맞나 싶었따....
마지막으로 승률를 봤는데 일반 솔플이긴 하지만 70퍼라고 무방한 숫자까지 올랐따....
행복한 하루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