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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석에밀리 [36급]
2025-03-22 21:06:47
깨지기 쉽고, 속은 알 수 없고, 가끔은 반숙이 좋다. 하지만 나는 계란 알레르기였다. 그래서 삶은 계란을 보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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