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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캬루단 [101급]
2024-10-06 17:53:47
흐르는 무언가이다.
그것은 보이지 않고, 만질수도 없으며, 그렇기에 인지할수없다.
우리가 시간이라고 부르는것은 그저, 가상의 기준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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