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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캬루단 [101급]
2024-09-25 22:47:14
그것을 고대의 사람들은 신이라고 이름붙였다.
그리고 그 신의 존재를 의사소통이 가능한 형태에 가두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인지할수 없는 '신'에게 인격을 부여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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