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그 꿈을꿨던 하위구간 사람이었고 도달했을때 마주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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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2:08:06
올라가서 마주했던건
핵 쓰면 화면이 일시정지 되면서 10초간 멈추고 답설로 순간이동 하던 티엔
강퇴하는 드랍핵 실제로 그냥 이기고 있는 상황이면 튕겨져나감 컴퓨터 아무 이상없었음 한타도 안일어나고 그냥 철거반 먹고 걸어가던중에 로딩소리 뻥! 하면서 퇴출당함
0렙 레나의 어뷰징
RP 올리고 싶거나 승급하고 싶으면 잘하라는 협박하는놈
일부러 내부분열내서 게임 첨부터 끝까지 진행 안되게 막는놈
픽창부터 이전의 안좋았던 카르마로 끝까지 싸우는 두명
돈걸면서 누가 이기는지 베팅하는 놈들도 있었겠지
이상은 망상이었다는걸 꺠닫고 더이상의 기대는 하지 않게되었다 나는 다 싹다 열심히 케어할려고 다 했어 근데도 안통함
쓰잘떼기없는 허우적임 올라가면서 나는 희망이있다 라고 생각한다고해도 어짜피 그런 생각을 했었던 본인을 초라해지게 만듬
희망을 가지지마라 올라가려고 하지마라 브실골과 같은 사람이라서 해괴하지만 그 종류가 다를뿐
똑같이 해괴한 귀신같은놈들이 있다 욕심이 없는 악귀와 욕심이 생긴 악귀의 차이
오래 머물면 그 해괴함도 전이되서 똑같이 될수있음 진짜로 정신이 해괴해짐
정신 다 버려가면서 올리는거임 정신 다 버려가면서 뭘알아 밑에놈들이
희망을 가지고 협박하고 희망을 인질삼아 피를말리는 괴 같은놈들 아직도 기억이나고 치가 떨린다 아직도 기억이남
아래에서는 올라가는놈 다리 붙잡고 못올라게 막겠지만
올라오는놈 사다리 넘어트려서 자빠트리거나 못올라오게 꽉꽉 눌러서 밟아버리는것도 사람이 좋아하는것중 하나임 그런놈들이 모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