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ㅮㅃㅮㅃㅮㅮㅃㅮ(전닉 은주현)씨, 저는 기회를 드렸는데 차단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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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01:41:39
저는 큰 거 바라지 않았습니다.
단지 은주현님께서 저와 저희 클랜원에 대해 살인을 저지르겠다는 발언을 철회할 것, 반성문을 작성해서 게시할 것.
이렇게 두 가지만 요구했으며, 우편과 친추를 보냈는데 무시하고 저를 차단하셨습니다.
저는 단순 욕설을 들었다고 해서 기분나빠하거나 심리적 불안을 갖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은주현님은 구체적으로 제 ip를 추적해서 신원을 찾아 배에 칼을 찔러준다며, 범죄를 계획하는 내용의 우편을 보내셨습니다.
이건 단순히 외포심 조장을 위함인지, 아니면 실제로 저에게 찾아와 위해를 가하실지 저로서는 분간이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법적 조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발언 철회하고 반성문 쓰면 한 번 봐드리겠다고 한 겁니다.
이게 무슨 엎드려 절받기입니까? 왜 제가 나서서 사과하라고 부탁해야 하는 건가요?
인간 대 인간으로써 마지막 배려입니다. 이 글을 확인한다면 "확인했습니다" 라고 댓글을 먼저 다시고, 앞서 말씀드렸던, 제가 요구드린 것들 이행하시면 됩니다.
기간은 변함없이 2월 3일(토) 오늘까지입니다.
저는 기회 분명 두 번이나 드렸습니다. 다른 계정으로 친추 한 번 더 걸겠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나오신다면 저도 얄짤없습니다.
글 쓰는 거 마지막입니다. 고소의 목적이 돈이 아니기 때문에 합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