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을 해봤으면 얘네가 하는 행동이 이해가감
-
277
2
1
-
2024-01-15 00:11:44
어짜피 이것도 판매를해서 수익을올리는 영업중의 일부니깐 내가 했던거랑 똑같다고 생각함
신 모델 나왔을때 딱 그달에 진짜 총력을 다해서 실적을 올려야되거든
평상시에는 그저그러니깐 안짭짤하니까 머리 쪼가리나 코스튬 쪼가리 팔아서 얼마나 벌겠냐
신모델 나왔을때는 2배 3배까지도 올라갈수 있는건데
얼마만큼 유지해온 고객인지는 중요하지않고 너네는 영혼을담아 사거나 신캐를 상대를 하겠지만 판매자 입장에선 하나의 갯수일뿐이고 상대하는건 너네 입장임
몇개 팔렸지?이게 제일 중요함 이거밖에 생각이안듬 너네의 모든감정은 다 필요없고 팔린 통계가 제일 중요함
몇개 팔렸지에 신캐가 너무쌔서 벨런스를 줄여야겠다 이런 생각은 하등 쓸모가 없는거잖아 할 필요도없고 쌔고 많이써서 매출 많이나오면 그걸로 해피
안타깝지만 유저와 운영하는 입장과는 정반대로 작용이 될수밖에 같이 뜻 맞출수가없음 AOS는 특히나 매번 싸워야하는듯
그달 매출이 그냥 전부야 그달 매출이 이 게임의 모든것임 사이퍼즈고 롤이고 무슨 성격의 게임이고 필요없음 그래서 그걸로 그달 매출 얼마
너네가 벨런스로 찡찡대는건 장래에 돈을 벌어다줄수있는 후보가 찡찡대서 신경쓰이긴 하지만
당장에 고객은 아니기때문에 솔직히 2순위임 무조건 이번달 손님이 제일중요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