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한 저녁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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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00:47:04
시?에세이? 쓰는 거 연습중
언제 그랬냐듯이 소음이 없어지고
조용함
늦은 퇴근시간 9시~10시 즈음에
문 연 가게가 얼마 없어서 아쉬움
인터넷 키면 하루치 볼거리 쌓여 있긴한데
얼마 안가서 다 봐버림
달달한 편의점 쇼핑 달달허고
컴퓨터 게임도 맘껏 할 수 있긴 한데
피곤한 몸이 날 끌어내림
퇴근 하고나서 노는 거 체력 되는 사람만 가능한 거지
보통 사람은 꿈도 못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