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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샤드 [68급]

2012-12-31 10:31:23

 

 

 

 

 

사이퍼즈를 약 7200판, 루이스는 약 910판 정도 하면서 겪은 경험으로 루이스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1. 루이스는 어떤 캐릭터?

 

루이스는 서브 탱커근거리 딜러에 어울립니다.

 

 메인 탱커로서는 탈출기의 부재로 단순한 샌드백 역할만 수행할 지 몰라도 서브탱커를 하면 아군 원딜에게 접근한 적 캐릭터를 역관광 시켜주는 역할은 충분히 수행할 수 있죠. 방을 타더라도 샤드리볼버는 꾸준히 올려주기 때문에 립을 먹는 것도 수월하고 립을 먹다가도 결정 슬라이드로 한타에 빠르게 참여가능하기 때문에 서브탱커를 하면서도 레벨이 밀리지 않습니다.

 

 근거리 딜러로서는 안개를 이용한 암살, 뒤치기 플레이를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공루이스의 구동토+드라이+샤드리볼버 풀히트의 데미지는 메인탱커는 몰라도 서브 탱커 정도는 확실히 녹일 수 있는 데미지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공루이스의 영구동토는 게임을 역전시킬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2. 루이스의 세팅

 

 

 

 

 

 

 

공격과 방어, 2 종류의 세팅입니다.

(왜 치이목 파이크를 안쓰냐고? 치이목 파이크가 나한테 없다 ㅡㅡ)

 

 

1. 아바타

 

 

 

아바타의 Lv. 3 특성에 드라이 아이스 확율이 3% 붙어있습니다.

만약 다른 특성으로 교체한다면 샤드리볼버의 추가공격력을 얻을 수 있죠.

그렇지만 신발 유니크를 찍기 전에는 루이스의 드라이 아이스 확율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3%라도 확율을 증가시켜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루이스의 드라이 아이스는 얼지 않으면 본인이 죽는다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운이 좋거나 신발 유니크가 있으신 분은 샤드리볼버 추공 옵션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2. 장갑

 

공: SP>유니크=FA

방: FA>유니크=SP

 

 

 공 루이스의 플레이 스타일 상 SP 버프는 굉장히 받기 쉽습니다. SP버프에 대해 잘못 아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혼자만 있을 때가 아닌 자신을 포함한 아군이 1명까지는 있어도 SP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SP버프를 받는 것이 제약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SP장갑은 1장갑 때도 FA와 데미지 차이를 크게 보이지 않으면서 2장갑을 찍는 순간부터 FA의 효율을 뛰어넘고 3장갑 때는 버프를 받았을 때 RA 장갑을 넘는 공격력을 가진다는 점에서 활용가치가 큽니다.

 

 방 루이스의 경우 1장갑을 유지한 상태로 링을 찍는 경우가 많으므로 FA장갑의 효율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모자 

 

 유니크>이속버프=SP

 

 유니크 모자의 샤드리볼버 공격 범위 6% 증가는 증가량에 비해 체감이 '되기는' 합니다. 다만 6% 증가량으로는 양 옆 범위의 증가량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모자 유니크를 찍기 전 최대 사거리-루이스가 밟고 있는 빨간 선까지.(4칸 반 정도)</P>

 

 

모자 유니크를 찍고 난 후.-루이스가 밟고 있던 빨간 선에서 작은 네모 한 칸 정도 뒤에서도 적중시킬 수 있습니다.

 

</P>

 

 

 

 

 

 

 

4. 셔츠 

 

유니크>FA>SP 유니크의 샤드리볼버 공격속도 옵션은 샤드 임팩트와 함께 사용했을 시 기상 샤드(루이스 본인이 누웠다가 일어나서 샤드리볼버를 사용하는 경우)의 성공률을 높혀줍니다. 셔츠 2단계에서는 조금 체감이 안날 수도 있지만 3셔츠까지 모두 찍었을 때는 확실한 체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5. 허리

 

 

 유니크>FA

 

 

 유니크의 드라이 아이스 공격속도 옵션은 꽤 괜찮은 옵션입니다. 그러나 허리라는 부위 때문에 빠르게 찍어서 효과를 보기는 힘든 옵션입니다. 거기에 이 유니크를 찍었을 때 주의 사항이 하나 있어요. 적을 눕히고 드라이 아이스를 깔아둘 때 평소처럼 드라이 아이스를 사용하면 기상 무적에 얼지 않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느리게 사용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6. 바지

 

 

 유니크

 

 

 유니크를 제외하면 다른 바지는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코인면에서도 효율적이니까요. 빙산의 사거리 증가 옵션인데 적을 추노하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칼잡이들의 장작베기보다 긴 사거리를 더 극대화시켜주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빙산 공격속도 옵션으로 바뀌지 않는 한 빙산부터 맞추고 결슬콤보를 쓰는 플레이는 힘들 것 같아요. 스샷으로 비교해보죠.

 

 

유니크 옵션을 찍기 전.

-루이스가 밟고 있는 빨간 선을 주목(6칸 반 정도 되는 듯?)

 

 

유니크 옵션을 찍은 후.

-작은 네모칸 4개 정도 뒤에서 써도 맞습니다. 이 정도면 원거리 캐릭터 주력기 급...ㄷㄷ(7칸)

 

7. 신발

 

 

 유니크>SP

 

 

 유니크의 경우 필수선택입니다. 토마스보다 기본 드라이 아이스 빙결 확율이 낮은 루이스에게는 신발 유니크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빙결 확율 9%를 올려주는 옵션은 드라이 아이스링 2개를 올린 정도입니다.

 신발 유니크를 찍기 전이라면 샤드리볼버의 2번째링보다 드라이 아이스의 2번째링을 빨리 올려서 빙결확율을 올려주는 것이 더 안정적인 플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8. 목걸이

 방: X5 

 공: 공치 or 치이목

 

 

 X5는 방어형 루이스에게는 굉장히 효율이 좋습니다. 회피기가 없는 루이스에겐 탈출기라곤 순수한 이동속도 밖에 없기 때문이죠. 결슬링을 쓴다고 하더라도 그걸 찍는 동안에 방어템을 하나 더 찍는게 이득이죠.

 

반면 공격형 루이스의 경우는 2종류로 결슬링을 끼는 경우라면 공치목을 껴도 괜찮습니다. 기본 이속이 그래도 원캐보다는 높은 편인데다가 결슬링을 수월하게 찍을 수 있으서 부족한 이동속도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결슬링이 없다면 3번 공격킷에 따라 공이속이나 치이속 목걸이를 나눠서 끼시면 될 것 같네요(근데 곧 유니크 목걸이 나옴

 

 

9. 링

 

*루이스의 링에 대해 말하기 전에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링 자체의 효율들입니다.모든 링 중에 코인 효율은 2링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4링과의 코인 차이는 450원. 목걸이 하나를 올릴 수 있는 정도죠. 그렇다고 무조건 2링을 껴야하는가? 라는 질문에는 NO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트리비아의 궁극기 비행의 부족한 데미지를 채우기 위해 MP시즌이 언커먼링을 끼기도 하고 클레어의 클렌징빔은 높은 성장력을 바탕으로 4링을 끼죠.

이론은 이론일뿐 현실과 구분하자!

 

9-1. 빙산

 

 

 가장 말 많은 자리가 빙산링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빙산링을 끼시겠다면 2링을 끼세요. 다른 건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하겠는데 빙산만큼은 진짜 2링말곤 답이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지만 빙산도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루이스 셀렉을 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하는 링이죠. MP시즌 언커먼, 장착 추뎀링입니다. 이유는 스샷으로 설명해드리죠.</P> 초반립은 빙산으로 한 방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샤드리볼버로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만초반에 MP시즌 빙산링을 찍으면 립을 한 방에 안정적으로 죽일 수 있답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고

 

 

</P> MP시즌 빙산링을 찍었더라도 샤드리볼버로 립을 먹은 이후에 바로 옆 안개로 들어가서 결정 슬라이드를 타고!

 

</P> 아까 찍어둔 빙산링으로 마무리!(저는 그 빙산링을 안찍어서.... 마무리가 안됐네요 ㅠ) 이런 식으로 적의 립을 스틸하고 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이 트릭시, 스텔라였다면 역관광의 위험이 있으니 캐릭터에 따라 조심하세요.

 

 

9-2. 드라이 아이스

 

 

드라이 아이스의 경우는 링 마다 효과확율이 있어서 2링이 좋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방 루이스에게는 2링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4링은 굉장히 비효율적이므로 OMEN시즌 3링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데미지를 떠나서 빙결확율 1%라도 올리기 위한 선택이므로 취향 존중.

 

 

9-3. 샤드리볼버

 

2링 vs 4링 vs MP시즌 언커먼

 

정도로 구분할 수 있겠네요

2링은 앞서 말했듯이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대부분 근접 캐릭터에게는 2링을 추천하고 그것은 루이스라고 별 다르지 않습니다. 방 루이스라면 2링

 

4링의 경우는 효율이 좋지는 않죠. 그러나 공 루이스라면 그건 딜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고 조금이라도 데미지를 높히기 위해 기회비용을 제공하는 건 당연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코인수급이 원활한 루이스로서는 4링이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MP 시즌 언커먼은 루이스에겐 굉장히 쓰기 쉬운 링입니다. 루이스의 경우 드라이 아이스로 적을 얼린 이후에 확정적으로 샤드리볼버를 넣을 수 있으므로 버프링의 추가코인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 버프가 아까워서 제 타이밍에 링을 올리지 않는 실수만 하지 마세요!

(*참고로 버프링의 버프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9-4. 궁극기 링

 

 

말이 필요없잖아요. 유니크요 유니크. 범위증가 붙어서 이건 쓰셔야돼요. 물론 순간적인 쿨타임 감소 효과인 MP레어라던가 다른 링도 나쁘다고는 못하지만 범위증가 옵션을 이기지는 못할 것 같네요. 

9-5. 기타 링  <P> </P>이 링들은 잡기링, 결정슬라이드링이 되겠습니다. 물론 빼는 자리는 빙산이구요. 우선 빙산링을 모두 찍었을 때의 데미지입니다. </P>

그리고 잡기링을 모두 찍었을 때 데미지입니다.

 

 

데미지 차이가 눈에 띄게 난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결슬 잡기, 드라이 잡기, 영동 잡기 등등

루이스가 잡기를 사용하는 횟수도 높을 뿐 아니라 잡기 데미지도 높은 편에 속하므로 충분히 활용가능합니다.

 

잡기링에 팁을 하나 드린다면 적을 잡기를 했을 때 데미지가 들어가기 직전 도핑형식으로 링을 찍어서 부족한 데미지를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결정슬라이드-결정검 데미지입니다.

결정슬라이드링을 모두 찍었을 때 데미지로 드라이 아이스, 빙산보다 훨씬 데미지가 높습니다.

 

결정슬라이드링을 찍어놓고는 결슬 잡기 콤보를 쓰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런 경우에는 결정슬라이드-결정검이 결슬 잡기 콤보보다 훨씬 높은 데미지를 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묻는 질문-5번 킷.

 

 

 

5번 킷은 모든 사람이 입을 합쳐 하드스킨이 제일 좋다, 라고 말을 하죠.

특히 원거리 하드스킨인 하드스킨 버스터.

 

 고각이나 난간을 이용하지 않아도 결슬-영동의 성공률을 굉장히 높여주기 때문에

루이스와 굉장히 어울리는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400 코인이라는 높은 비용 때문에 방 루이스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 실제로 하드스킨을 써본 결과 하드스킨 없어도 맞추는 경우에도 하드스킨을 써서 코인을 낭비하는 경우도 자주 나왔습니다.

 

 

 

방 루이스에게 추천하는 것은 DT 인사이트와 레이더입니다.

 

레이더는 솔플하시는 분들에게 아군 원딜러들을 시바로부터 보호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메리트는 없죠.

DT인사이트는 적의 뒷치기, 적을 물고 한타를 시작하는 이니시에이팅에 도움이 됩니다.

 

공 루이스에게는 하드스킨 버스터, DT 인사이트, 샤드임팩트를 추천합니다.

 

하드스킨 버스터는 이미 언급했고

DT인사이트는 완벽한 암살을 위해서 사용합니다. 방 루이스의 경우 데미지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암살보다는 이니시에이팅이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공 루이스의 경우 한타 직전 적을 한 명 잘라서 싸움을 유리하게 이끌고가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샤드임팩트.

 

사실 공이든 방이든 샤드 임팩트를 모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다만 방 루이스의 경우 잦은 도핑은 성장력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추천해드리지 않았습니다.

적이 탱키하다면 공 물약과 샤드임팩트를 동시에 사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공물약만 사용해서 적을 공격하고 공 물약 도핑이 빠진 시점에 샤드임팩트로 부족한 데미지를 채우는 계산적인 플레이로 도핑값을 줄 일 수 있습니다.

립을 잘 먹는 것도 성장력에 기반이 되지만 불필요한 도핑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죠.

 

 

 

 

3. 루이스의 전술

 

 

3-1. 결정 슬라이드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1962620

마각님이 쓰신 결정슬라이드 공략입니다.

 

 

 

저는 여기서 몇가지만 얘기해드리자면

1. 결정슬라이드링을 찍는 순간 난간에 올라가는 거리, 각도가 달라진다.

또한 1링인지, 2링인지, 3링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2, 안개맵과 맑은맵은 생긴 건 비슷하지만 운지 방법이 다른 곳이 몇 군대 있다.

 

3. 맑은맵의 경우 바닥 지형 모양을 이용해서 운지하는 위치를 외우고 운지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눈이 내리는 맵으로 바뀜과 동시에 바닥 모양도 바꿔어버렸다. 이 경우 새로 외워야만 하겠다.

 

 

 

3-4. 빙산+드라이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4637125

SeeSaw님의 공략.

 

 

빙산 드라이는 사실 근접 빙산 잡기 콤보에서 출발했다고 보면 됩니다.

사용방식은 위와 거의 똑같고 드라이 대신 잡기를 쓰는 것이죠.

 

 

 

3-3. 안개맵 활용

 

 

 루이스는 기본적으로 라인전에 약합니다. 라인전 강캐는 미쉘, 린, 카인, 클레어, 드렉슬러 등 긴 사거리를 가진 원거리 캐릭터들. 타워를 교환하고 가능하다면 1,2,3 타워를 민 이후에 난전 형식이 루이스에겐 더 어울립니다. 그런 루이스가 라인전에서 버티게 해주는 것이 안개맵 활용.

 

 

1,2,3 타워 라인전을 하는 중에는 이 안개지역에서 적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웨슬리가 보통 이 안개 앞에 지뢰를 깔아두는데 우리는 그 지뢰를 밟을 필요가 없죠..

그냥 여기서 드라이로 얼리고 샤드로 죽입시다..

 

라인전이 끝나도 이 지역으로 철거반이 밀린다면 여기서 급습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 경우에는

 

이렇게 대기를 하고 있겠죠.

 

 

라인전이 끝난 다음에는

 

이 지역에 숨어서 적을 노립시다. 예전에는 안개에 적이 숨어있으면 CV가 빨갛게 보였지만 지금은 적이 예측하지 못하게 드라이로 얼리고 삭제시켜줍시다.

 

 

 

적 5번 타워 앞 안개지역입니다.

철거반을 여기까지 밀어둔다면 우리편 철거반이 2~4마리 정도 쌓여있을 거고 이걸 먹기 위해 오는 적을 역으로 잡는 것입니다.

 

 

 

 

여기는 4, 5번 타워 옆 통로 립이 나오는 지역입니다. 여기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립을 먹으려고통로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얼리고 샤드로 마무리.

 

 

 

 

드라이아이스로 얼리고 샤드를 썼는데 적이 죽지 않았다?

완벽히 근접된 상태라면 잡기를 추가로 쓸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이 빙결이 풀리고 역관광 당합니다. 평타 쓸 시간도 없이.

그러므로 드라이로 얼리고 약간의 시간을 둔 뒤에 샤드리볼버를 쓰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루이스 평타는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중간에 스스로 끊을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평타를 쓰면 2번째 평타까지 모두 써야하고

적을 맞추지 못한다면 평타 후딜 동안에 적에게 역습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반대로 적이 스킬을 쓰는 걸 기다렸다가 평타를 쓰도록 합시다.

 

 

 4. 루이스에 관한 기타사항

 

 

4-1.

 

 루이스는 빙결 상태의 적에게 샤드리볼버를 맞출 경우 데미지가 15% 감소따위 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데미지 들어가니까 안심하고 쓰세요!

 

 

4-2.

 

 루이스의 영구동토는 다운된 적에게 사용시 20% 데미지가 감소됩니다.

그러나 이번에 목걸이 유니크가 나오면서 다운된 적에게 사용하면 15% 증가하는 옵션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즉, 이 목걸이 유니크를 모두 찍는다면 5%의 데미지만 감소됩니다.

 

 

 

 

이전에 쓴 공략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besttip/topic/3554560

 

이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SPAN>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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