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투창 유도에 관한 질문이 많기에 그것부터 해결하겠다.

투창 같은 오브젝트 류의 던지는 기술들은

조준유도 on off의 상관은 전혀 관계 없이

그 오브젝트 자체의 유도성에 의해 유도력이 결정된다.

따라서

강투창 조준유도 키든지 안 키든지 유도력이 박폭급인 현재의 강투창은

항상 유도되어 잘따라가 퍽하고 맞출것이다.

그러니까 조준유도 상관말고 걍 겜하세얌.

백어택 강투창엔

2가지 종류가 있다.

기술과

개뽀록!

개뽀록은

그래 그냥 개뽀록이다.

걍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에임을 맞추고

정확하게 가슴팍을 딱!

뚫었는데 백어택으로 끌려오는 경우이다.

기술은 좀 다르다.

우선 기술엔 3가지가 있다.

언덕과 평지

그리고

도주하는 상대방.

언덕에선 상대방의 어깨너머 땅에 맞춘다는 느낌으로 대각선 방향에서 던져넣어야 한다.

잘 모를것이다.

모를거야.......

이렇게 어깨 너머의 저 뒷 땅에 던진다는 느낌으로 던지는 것이다.

어때요 정말 쉬입죠?

이 경우엔 그냥 맞춰 죽일라한건데

타라가 알아서 옆으로 조금 이동해준 덕에

납치강투가 되면서 잡은 경우이다.

타라가 이동하는 그 타이밍에 강투가 꽂히는데

그 이동한 부분이 타라의 뒷 땅을 강타하게 되버렸다.

개꿀이야!!!!!!!!!!아아아!

다음은 평지.

평지는 두 가지가 있다.

 우선 하나는 이런 느낌을 갖고 던져야한다.

뭔가 창이 위로 올라가다가 갑자기 아래로 포물선처럼 떨어지는 느낌으로 던진다

라는 느낌으로 말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약간의 대각선에 위치해서 발을 향해 던지는거지.

시야 밖 도주중인 상대방 납치법은

로라스의 기본 시야 안에 대충 마네킹이 하나 서 있다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 마네킹의 가슴팍을 조준하고 강투창을 날리면 된다.

그럼 자연스레 적을 끌고오는 투창이 된다.

이 납치법은 도주하고 있는 상대를 맞출때의 방법이다.

즉 상대방이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한에서 가능한 것이다.

거리가 멀수록 로라스의 기본 시야 끄트머리에 마네킹이 서 있다고 생각을 하고 던져야 한다.

그냥 시야 밖 가만히 서 있는 상대는

가마안히 있는것이기 때문에

머리+대각선위치 가 합해야

납치가 잘 된다.

언덕은

사선 + 허리춤

이 두가지가 결합해야 납치가 된다.

사진으로 친절하게 봐보자.

 난 아프리카 베스트비제이가 아니라 똥화질이닷.

엘리는 언덕위에 있다.

원래 보통 캐릭터 크기를 생각해서 저 위치가 허리위치다 저길 조준해서 쏘면 된다.

ㅇㅇ 납치가 되었다.

더불어 저 언덕 위의 타라는 용성을 맞춰 바로 죽인다.

그리고 정면에서 던지는 경우

상대방을 아래에서 위로 끌고 친다는 느낌으로 던지면 된다.

근데 나도 언덕에 있고 적도 언덕에 있는 상태인 2번탑의 경우엔

평지에서 납치하듯이 던져주면 된다.

또 언덕은 언덕인데  상자가 부서진 부분 경사면을 밟고있는 상대의 경우

그냥 상대방 등 뒤의 그 사면을 친다는 느낌으로 던져주면 알아서 끌려온다.

다른 팁.

앞 상황은 마를렌이 계속 라인 밀고 내려오는 상황

예측으로 마를렌을 쳐야 하지만 철거반이 내려오는 중

따라서 철거반 유도력을 이용해

땅 지면을 맞추는 예측강투.

방법: 철거반 어깨 윗쪽으로 쏜다. 강투가 ↙ 이렇게 꽂히는 느낌으로 쏘면 된다.

안개맵에서 로라스로 기방을 할 때는 바로 이곳에서 해주면 된다.

바로 여기

바로!!

여기!!!

개꿀자리!!

ㅇㅋ

로라스 중앙탑 싸움법.

여기서 대기해준다. 라인전하기 좋다면 말이다.

요렇게 노리고 강투를 쏴준다.

그럼 언덕+박스+타워  개이득이 가능하다.

언덕 부쉈으면 저 균열난 곳에 계속 던져넣어준다.

그럼 대충 여기정도 서 있는 적들이랑 박스 라인 적들은 무조건 맞게 된다.

그리고오~~~~

마법~

로라스가 절대로 못잡는 트릭시 팁

패닝 이젝션은

날아갈때 원거리

멈춰 돌아갈때 원거리

마지막 퍼엉 터질땐 근거리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