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하게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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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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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은 피터로 ㅎㅎ
행사에 드렸던 다이무스
주제가 단풍축제였음
합작했던 토마스, 피터 이클립스 삽화 그리기
NO. 0964519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Mirror Daily 기사
런던 웨스트민스터 병원 주변에서 한 여름에 눈이 내리는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환자들은 멋진 장관에 환호성을 질렀다. 약 한 시간 동안 눈이 계속 내려,
눈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이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꼬마와 청년이 이 일을 계획했다고 하는데, 그들은 얼음 조각을 높이 띄우고 그것을 부서뜨려 눈을 계속 만들었다.
인터뷰를 거절했기에 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었지만, 이 일로 인해 잠시나마 환자들은 자신의 아픔을 잊을 수 있었다.
뒤바뀐 승패
18살 레이튼과 22살 윌라드
윌라드랑 레이튼 떠서 윌라드가 졌다는데에 제 머리숱겁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헨리와 멜빈
잘은 모르지만..헨리 숙명도있고 욕심도 있었을 거라 생각..
표정에 많은게 들어있을거 같아요
언젠가 헨리 신캐로 나오겠죠??
다리가 불편한 티모시ㅠㅠ
얘 22살이라면서요 ? ㅠ
씻으러 가는 토마스
토마스가 귀염상이긴한데 정색하면 왜 눈을 그렇게 떠 상이라.,
그려놓고 표정 바꿔야 되나 고민많이 했네요
손풀기로 그렸던 루드빅 낙서
이 밑으론 흑백 그림
리퀘로 그린 루드빅, 디아나
제레온이 죽은 뒤 남겨진 칼 보며 죽음을 기리는 벨져...
제레온은 죽는다면 아무도 모르게 죽을것같고..
벨져만 그사실 알고있을것같네요
장난감 고쳐주는 레이튼 귀여웡
마지막은 미방 피터로!!
"전부 갖고싶어."
성장피터x성장엘리 넘 쥬아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