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은 커미션작업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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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탕입니다.

팬아트게시판활동은 안한지 꽤 되었는데

여전히 알아봐주시고 인사 건네주시는 감사한분들이 많아서

오랜만에 들러보았습니다

여전히 덕질중이긴한데

도저히 게시판 미풍양속을 해치지않는 그림이 없어서

고르고 골라 그나마 좀.. 보여드릴수있는걸로 가지고왔습니다

그냥그린도일

대부분 그냥 그립니다.

이건아마 되뇌어보니 양복안감 파란걸 그리고싶어서

그린것같군요 (아님말고)

제키엘 처음나왔을때 안타리우스~ 뫄뫄

들이 많아서 저도 대세에 편승해 한장 그렸었습니다 (공 들이진않고 찍찍)

말이좋아 안타리우스 도일이지

제키엘스코입은 도일이군요

상어입(이빨?) 제키엘

잘 어울릴것같아서 쓱싹그려봤습니다

감쪽같군요

요새는 기권문화가 팽배해서 보고 각이안설것같으면 다들 기권을해서

이런경우를 예전에비해 많이 못보는데..

쨋든.. 대체로 저런느낌으로 점프기어앞에 서서 고민을한답니다

그리고 대체로 제이가 이깁니다

안면위장 도일

저런순서로 위장을 했었습니다

위장 할때는 재밌는데 지울거 생각하면 저렇게 못바르죠 (웃음)

그냥그린도일 2

이건 되뇌어보니 그냥 파란 쎈빛을 넣고싶었던게아닐지

아니면 그냥 도일이그리고싶었는데 파란빛을 나중에 넣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휴톤 폭풍속으로 (맞나)

솔직히 휴톤, 숨만쉬어도 도일보단 인기가많아서

얄미운데

내다버리면 외로워할 도일을 생각하니

데리고있게되네요...

이건 얼마전에 올라왔던 신부복합작에 참여했던

도일입니다, 저는 신부복이란걸 잘못이해하고 있던것 같기도하고

직업병때문에 악세서리를 추가하지않으면 혀에 바늘이 돋는걸까요?

어쨋든

저만 상당히 분위기에서 벗어난것같았던 그림.

아무튼 돈도못벌면서 반찬투정하는 자식들은

한대 맞아야지 ㅡㅡ

색은 안칠했지만 우유를 뿌렷다는 설정같습니다

핥아먹는걸보니

물을 핥아먹을것같진 않으니까요

다죽은 센티넬 차고노는 휴톤 인성;;;;;;;;;;;;;;

뻥뻥쓰

가장최근 엊그제그린 도일 휴톤

길다면길고 짧을수도있는 스크롤 내려가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초콜릿서바이벌 기대도안했지만

역시나 도일은 첫주 광탈했고

어째선지 휴톤 살아있는데

파맛첵스같은느낌인가요?

루드빅템이 필요하지만

너라도 살아주렴

하는 맘 으로 휴톤찍고잇습니다..

글다쓰고 훑는데

생각보다 그림되게없네요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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