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든형제 일상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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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07:48:56
미방은 최애 다무/차애 벨져 투샷.
홀든 삼형제는 마치 모래수렁같아요...헤어나올 수가 없음.
영원히 고통받는 이그리로 시작☆
셋 다 칼잡이니까 과일 깎는 칼도 박진감 넘치게 휘두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종일 방바닥 청소만 하는 동생 두 명 덕에
오늘도 복장이 터지는 큰형님.
이 글이 이글과 잘 어울립니다
---(여기부터 다무자넷주의)---
문득 잠에서 깼을 때,
그는 달빛을 받으며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오글오글)
매일밤 놀러오는 요정 자네트에게 반해 꽃다발을 선물로 준비한 청년 다무~
며칠 전에도 올렸지만 아까워서 한번 더ㅡㅂㅡ;
욕망의 커플 목도리!!
비록 나는 못 두르지만 괜찮다! 너네한테 둘러줄 수 있으니까!!
...근데 왜 눈물이 나지?
왠지 같이 놓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 그려본 투샷으로 마무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