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리우스 맴버( 상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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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21:29:34
힘을 얻기전 노인
가족 하나없이 인형사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살았다.
힘을 얻은 노인
안타리우스를 창시하고 점점 세력을 넓혀갔다.
엑자 털린 후...
헬리오스 침공 실패와 개조인간 대장을 잃음과 동시에 인형실 작전으로 망해가 안타리우스를 이끄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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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리우스 단체사진
노인(중앙), 스텔라, 스텔라 동생(왼쪽 아래), 최강의 트루퍼(노인 왼쪽), 안타리우스 2인자(노인 오른쪽)
최초의 개조인간( 왼쪽 아래), 레나
특징
스텔라 동생: 누나가 적군을 무력화 시킨다면, 동생은 아군을 효율적으로 지킨다. 누나는 적팀을 잡는 브레이크 역할을 하고, 동생은 아군의 활동을 가속화 시켜주는 엑셀 역할을 한다.
최초의 개조인간: 방어를 포기하고 오로지 공격에만 치중을 둔 개조인간이다. 레나와는 다르게 광범위 공격에 특화 되어있다. 하지만 그에겐 그를 잡아줄 브레이크가 없다. 그렇다고 스텔라 남매처럼 서로 도와줄 사람도 없다. 레나처럼 기어변속이 되는것도 아니다. 브레이크가 없는 그가 멈출 방법은 자신을 쓰러뜨려줄 사람이 나타는 것이다. 참고로 레나를 납치한 장본인이다.
안타리우스 2인자: 지금의 공성부대와 전투지원 부대를 만들어낸 장본인, 엄청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
최강의 트루퍼: 기존의 트루퍼에 비해 몸집이 작다. 하지만 기동성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 단점을 보완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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