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를 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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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18:15:13
이름: Mr. 유 직업: 당시 헬리오스 대리직을 맡았음.
국적: 조선
타라의 선배: 내가 처음 입사했을때 나는 참 어리버리했지. 무엇을 어떡해 해야하는지도 몰랐어 그것때문에 늘 윌라드 이사님에게 야단 맞았지.... 야단 맞고 있는 날 유일하게 격려해준 사람은 선배 뿐이였어, 당시 선배는 내가 닮고 싶은 우상이였어 그래서 점점 선배를 닮아가 결국 이런 성격이 됐나봐... 그때 그 사건만 아니였더라도 선배는......
- 타라 과거를 회상하며 -
헬리오스에게 배신 당하고 복수를 위해 개조인간으로 돌아옴. (참고, 최초의 개조인간이다.)
너희가 말하는 정의가 이런것이냐?
서로 올라가기 위해서 동료를 밟고밟아 올라가는 것이.
심지어 출세에 방해가 되면 헌 신짝같이 버리는게 니놈들의 정의냔 말이다.
제국주의 국가는 약소국을.
제국주의 회사는 동료를.
정말 구역질 나는군..... - 로라스에게 -
나는 내 동생도 너희같은 놈들에의해 희생 당하는 꼴을 두고 볼 수 없다. - 침공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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