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리우스(노인)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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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15:34:38
노인(재스퍼): 안타리우스의 창시자
시시해, 시시해 그렇게 알고 싶었던 인간의 마음이 이렇게 뻔한 감정이었나?
모두들 착각에 빠져있어, 전부 자기 밖에 몰라. 조금도 다른 사람을 이해 주지않고
이용해 먹을려해. 신이라면 이러한 모습을 보고 대홍수로 자신의 창조품을 모조리 쓸어 버리겠지.
나도 신과 같은 생각이다 - 안타리우스 연설 중.-
안타리우스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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