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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리고옴 [28급]
2011-11-07 00:01:12
한 번 상상해봄
늦은 밤 작업실에서 내일 공연할 인형극을 위해 열심히 꼭두각시들을 다듬고 있다. 노인의 얼굴에선 세월의 깊이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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