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아트 게시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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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22:54:18
제1 팬아트 게시판 창설 (. . .)
제2 뉴비들의 시대 (모든사람은 자신만의 개성짤은 뽐내며 평화로웠다)
제3 초 고퀼러들의 등장 (동시에 뉴비들은 찬밥신세)
제4 뉴비의 난 (여기서 팬아트 서약이 체결 "모든 짤은 퀄리티에 해방되어 존중된다"
제5 넥.슨.유.입 혁명 (이것이 팬아트게시판의 망 시초점이라는것은 아무도 몰랐던것이다)
제6 전쟁의 시작
제7 포트만 대전 (포트만으로 인한 저작권 전쟁)
제8 도배의 서막 (그림판 대충짤으로 인한 도배의 시작 EX. 키리의약속)
제9 ting 대전 (다른 이름으로 야짤 대전 즉 단호한K의 저격과 자게 야짤러들의 테러가 이어짐)
제9 막에서는 많은 고퀼러들과 여성 팬겔러가 안타깝게도 탈출
제10 고인러쉬 (저격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제11 도배의 난 (도배 대전...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제12 짤신청 대전 ( 이어진 전쟁으로 인한 지친 팬게 고퀼러가 하나 둘씩 떠나감)
여기서부턴 예측
제13 전쟁 종결 (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인한 전쟁 종료)
제14 짤 가뭄 ( 떠나간 고퀼러들의 빈자리가 그립구나)
제15 팬아트 게시판의 봄 ( 고퀼러가 하나 둘씩 다시 모이기 시작한다)
제16 겨울방학 러쉬!!!!! (오예 다들 사이퍼즈 꾸욱)
제17 개학 (짤 가뭄 시작)
제18 팬아트 게시판 가뭄 (대 가뭄의 시작 방문자도 드물어진다)
제19 움짤의 시대 (짤이 줄어들고 합성,움짤들의 시대가 시작)
제20 움짤홍수 (자게화)
제21 여름 러쉬 ( 신압타,신케릭 등 신규 패치에 대한 짤이 넘칠것으로 예상)
...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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