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과 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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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6:00:22
모든지 뚫을 수 있을것같은 눈빛으로 미방!
다이무스랑 자네트는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가문끼리의 갈등도 있고,
둘 다 짊어진 짐도 많을것같달찌...그렇달찌...
현대인은 누구나 마음의 병이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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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무스랑 헤어진 뒤에..
속앓이하는 소녀같은 자네트가 보고싶다...:Q...시름시름
열병앓이 시름시름...!!
누군가에게만 상냥한 소녀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라...엄청 부끄럽네요...
간간히 공방에서 인사나눠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게임을 줄이고..그림을 그리도록...그러도록......(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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