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막만화+낙서모음
-
3,507
16
35
-
2013-04-16 00:49:41
안녕하세요, 께이사르입니다
오늘은 이것저것 짧고 간단한 것들만 모아서 공유해봅니다
틈틈히 그렸던 팬아트들입니다
아, 그리고 늦었지만 ; 에이스 감사합니다
66가지 대사로 끌릴때 마다 사이퍼즈 팬아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37번 대사는 왠지 자뻑하는 드렉슬러가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분명 이글인데
웨장군님 그릴때가 반응이 제일 뜨겁습니다 ;;;
그냥 그려본 편한복장의 웨장군님
제 눈에 비친 이벤트기간의 웨장군님
카인은 우는게 어울리는것 같아요
펑펑말고 걍 주르륵 또르륵 정도로?
트릭시쨔응 스키데스요
시바느님
도움을 주신 캊님께 감사한 맘을 담아 그린 쌍빙
선후배 관계 진짜 하아.. MOE
리틀 루이스
요즘 루이스가 너무 좋습니다
사실 상냥한데 냉정해지려고 노력하는 차가운 영국남자
아이작 유년기 망상하다가 그려봤습니다
아이작도 어렸을땐 자신이 어떤길을 걷게될지 몰랐겠죠
명실공인 스스로가 '악'이라고 밝히는 아이작 + 독심술사의 첫만남
위험하면서도 두근거리면서 지켜볼수 있는 인간관계같아요
아무리 마틴이라 해도 마음을 굳게닫아버린 아이작의 생각만큼은 못읽을것 같기도하고
이건 뭐 말이 필요없음
이글 패치에 대해 해탈한날 그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
oTL .....이글....너이색ㄱ히...힘내라
http://blog.naver.com/k777mail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