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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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13:37:29
언제 그림을 올려야 되는지 타이밍을 못잡겠는 팬게로군요.
이렇게 진짜 팬질하고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글 쓰는게 좋아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가게 되는군요.
그림이든 글이든 자기가 노력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올렸는데
올린지 몇분도 안돼서 뻘글, 구걸글에 밀려버리고 그 기분이 얼마나 허탈한지 잘 알고 있는 저로써는 착찹하네요.
뭔가 안타까워서 글을 썼지만 뻘쯤하니까 묻혔던 그림들 풀어보긔...
그림 그리는 분들 글쓰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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