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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모찌 [56급]
2013-02-16 23:38:12
사람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면서
사실은 상대방이 무조건 자기 작품을 칭찬해 주기를 바란다.
여러분도 이런 마음씨가 0.1%라도 없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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